[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Q Bowl 톰브라운 2026 가을 컬렉션 쇼에 공식 메이크업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리전 오브 아너(Legion of Honor)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GQ Bowl은 슈퍼볼 LX 주간을 대표하는 패션 이벤트로 톰브라운이 매 시즌 독창적인 연출을 선보이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쇼에서는 단테의 ‘신곡(Inferno)’에서 영감을 받은 연극적 연출을 통해 예술과 스포츠, 패션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쇼의 메이크업 디렉션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Aaron De Mey)가 맡았다. 아론 드 메이는 로댕(Rodin)의 대표 조각상에서 착안해 조각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질감과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제품으로 헤라의 메이크업 라인을 활용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헤라의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매트하면서도 매끄러운 블러 새틴 스킨을 연출했다. 피부 결을 정돈한 뒤 메이크업 포인트로는 ‘브론즈 글리터 립’을 제안했다. 입술 위에 브론즈 글리터를 얹고 ‘센슈얼 누드 글로스’를 레이어링해 입체적인 광택과 하이패션 무드가 공존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헤라 관계자는 “미국 패션을 상징하는 톰브라운과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론 드 메이와의 협업을 통해 헤라 메이크업의 완성도와 감각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 무대와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헤라만의 뷰티 아이덴티티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라는 이번 GQ Bowl 톰브라운 쇼의 메이크업 연출 과정과 백스테이지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코스인 #코스인코리아닷컴 #화장품 #코스메틱 #헤라 #GQBowl #톰브라운 #아론드메이 #패션쇼메이크업 #블랙쿠션 #센슈얼누드글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