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뉴 프래그런스 3종을 선보였다. '오 드 퍼퓸'과 '오 드 뚜왈렛'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향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카우보이 원티드(Cowboy Wanted)’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은 조디악 컬렉션 제품이다. 유칼립투스의 청량한 첫 향으로 시작해 시더우드와 로즈, 피그 노트가 어우러지며 반전 있는 무드를 연출한다. 여기에 헬리크라섬의 따뜻한 잔향이 더해져 깊이감을 완성했다.
‘톡 투 미(Talk to Me)’는 차(Tea) 노트를 중심으로 한 모던 티 프래그런스다. 베르가못과 그린 티가 산뜻하게 열리고 블랙 티와 바이올렛, 우롱 티와 시더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남긴다.
‘핑크 페퍼(Pink Pepper)’는 스파이시 계열 향으로 구성됐다. 카시스와 핑크 페퍼의 산뜻한 시작 이후 자스민과 머스크, 샌달우드가 이어지며 도시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향으로 기획됐다.
키스는 ‘색’, ‘향’,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하우스 브랜드다.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에 대관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5월에는 샌프란시스코와 국내에서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9월에는 파리에서 팝업을 진행하는 등 해외 채널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키스 관계자는 “향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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