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스펙트럼(주)(Biospectrum, 대표 박덕훈)은 국내 1세대 천연 화장품 원료 기업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조직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으로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식물조직 배양 원료, 발효 소재, 해양생물 추출물, 에코서트 인증 받은 기능성 원료들이 있다.
전체 인력의 40%가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 154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126건의 특허 등록을 보유한 연구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스위스 클라리언트와 파트너십 체결로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용인 본사와 부산 생산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발효연구소, 천연물연구소 등을 거점으로 제주·오산 공장 등 다수의 연구,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는 동백, 감귤, 브로콜리 등 유기농 원료를 활용해 화학 비료와 농약을 배제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제주 해안에서 수거한 갈파리는 줄기세포 활성화를 돕는 항산화 소재로 재탄생했으며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 저감형 마이셀라 익스트렉션 기술로 유기 용매 없이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혁신적인 공정을 도입했다.
또한 바이오스펙트럼(주)은 테라스 배양과 미생물 발효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다이어트와 숙취 해소 제품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더불어 동물성 원료를 대체하는 비건 엑소좀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이며 화장품과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말부터 액티브 코스메틱 소재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제주 유래 소재 10종 이상을 상용화해 K-바이오 소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연구 테마로 항산화, 주름개선, 항염증 같은 기본 연구부터 생체리듬 개선, 두피 미생물 환경을 유지한 두피 상태 개선, 색소조절, 탈모방지 등과 같은 심화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캡슐, 발효, 리포좀, 식물 캘러스 등과 같이 천연물질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잘 전달하기 위한 연구와 제품화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지속가능성과 유기농, 비건 등에 대한 트렌드에 발맞춰 원물 유통의 투명성과 제품의 안전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조법 등을 통한 환경과 피부를 모두 생각하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 제품으로 ▲ 민감성 피부 진정 원료 BSASM: 7가지 식물 추출물, 아토피성 피부염증 억제 및 피부장벽 보호 효과 입증, (ECOCERT 인증, COSMOS APPROVED 인증, IECIC 등록) ▲ 미백기능성 원료 Alpha-Melight(ECO) KFDA Grade: 칸데이아 나무에서 추출한 ‘알파 비사보롤(Alpha-Bisabolol)’ 97% 함유, 천연 유래 고순도 성분으로 미백 기능성 인정 ▲ 항노화·안티폴루션 원료 RedSnow: 제주 동백꽃 추출물 기반, 세포실험 및 임상시험을 통해 항노화·항오염 효과 확인 ▲ 모발 성장/모근 강화 원료 EMortal Pep(Hair): 완두콩 추출물 기반, 임상시험을 통해 모발 성장 및 탈모 방지 효과 입증 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알파멜라이트는 유럽 특허 등록 이후 글로벌 브랜드의 미백 크림과 세럼 라인업에 적용됐으며, 알부틴 대체 성분으로 안전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들이 채택하고 있다. 또한 이들 액티브 소재는 스페셜케어 제품군인 항산화 앰플, 항노화 세럼에 적용돼 해외 브랜드에서 출시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자체 기술’을 통해 ‘천연’으로부터 유익한 소재를 발굴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즉 자체 개발 바이오 소재는 연구개발에서 제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화장품 제조사로 공급, 완제품 생산으로 이어짐에 따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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