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스킨이데아의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위현종 대표를 선임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
메디필은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프로세스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에서 핵심 리더로 활동해 온 경영 전략 전문가다. 데이터 기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정립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이끌어 온 경험을 갖췄다.
메디필은 위 대표 취임 이후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펀더멘털 혁신’에 집중한다. 직관 중심의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적으로 도입하고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비즈니스 전 과정을 구조화할 계획이다.
특히 과학적 근거와 효능을 중심으로 한 더마 코스메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포화 상태에 접어든 시장 환경 속에서 제품력 자체를 표준화하고 브랜드의 본질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라인업을 재정비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메디필은 모건스탠리PE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확립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의 지난 성장은 감각과 열정이 주도한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견고한 경영 인프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증명하는 단계”라며, “시스템 중심의 운영 효율을 정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더마 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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