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이코(KOECO)가 3월 8일 미국 뉴욕 재빗츠 컨벤션 센터(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BE+WELL 뉴욕(Beauty and Wellness)’ 전시회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K-뷰티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BE+WELL 뉴욕은 기존 IECSC&IBS 뉴욕 전시가 리브랜딩된 행사로 스킨케어, 에스테틱, 헤어, 네일, 스파, 웰니스 등 뷰티·웰니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재빗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뉴욕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는 북미 대표 뷰티 산업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제품 품질을 기반으로 한국 화장품이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도 넓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BE+WELL 뉴욕 전시는 한국 뷰티기업들이 북미 시장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바노바기, 마더스코스메틱, 원트릴리온, 아이엔지알 등 국내 뷰티 기업들이 참가해 스킨케어와 에스테틱 장비, 웰니스 제품 등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개막과 함께 한국공동관 부스에는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 전시에도 참가한 디마프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동관 참가사 관계자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가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코는 이번 BE+WELL 뉴욕 전시에 이어 6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BE+WELL 전시에서도 한국 공식 단독 에이전시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 BE+WELL 라스베가스’ 전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또 2027년 BE+WELL 뉴욕 전시회는 국고 지원 전시회로 선정돼 국고 지원 한국관 참가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국고 지원 전시 참가와 해외 전시 한국공동관 관련 문의는 코이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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