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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인자(GF) 화장품 R&D 스토리 ⓻ 2% Repilosome-GY(리포좀 운반체에 캡슐화된 2ppm hGH 함유)의 인체 모발 성장 영향

Repilosome-GY를 적용한 경우 모발 수 증가뿐아니라 활발히 증식하는 모발 기질 세포 수가 증가함으로써 모발 길이와 굵기 또한 증가 가능성 시사

 

위의 면역조직화학 실험 결과는 리포좀 운반체에 캡슐화된 성장인자만이 모낭으로 전달돼 모낭벽의 살아있는 세포와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운반체를 통해 모낭으로 전달된 성장인자는 그 위치에 머무르며, 모낭벽을 투과해 진피로 이동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모낭으로 전달된 성장인자가 모낭의 벌지 부위 줄기세포(bulge stem cells)나 진피 유두 줄기세포(dermal papilla stem cells)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해당 성장인자들은 이동 및 분화 중인 표피 전구세포(epidermal progenitor cells)와 모발 기질 전구세포(hair matrix progenitor cells)와는 충분히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그 결과 2차 신호 매개 물질(secondary mediator signaling molecules)을 통해 주변 세포들, 즉 표피 줄기세포(모낭 벌지 줄기세포), 진피 줄기세포(모낭 유두 줄기세포), 그리고 기타 표피 및 진피 세포들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낭에 전달된 hGH를 검출하기 위해, 내인성 생쥐 성장 호르몬과의 교차 반응을 피하고자 hGH 대신 N-말단에 폴리히스티딘 태그가 부착된 hGH(His-hGH)를 사용했다.  His-hGH를 검출하기 위한 항-His 항체를 사용한 결과, 리포좀 운반체에 캡슐화된 His-hGH는 모낭에 효율적으로 전달됐지만, His-hGH 단독으로는 효율적으로 전달되지 않았다.

 

 

위 사진들은 최종 제형에 함유된 2% Repilosome-GY(리포좀 운반체에 캡슐화된 2ppm hGH 함유)가 인체 모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사진 속 모발 색깔 변화는 염색약의 퇴색 현상 때문이다. 
 

 

(2009년 이전에 수행된 마우스 실험) 1% Repilosome-GY(=리포좀 운반체에 1ppm hGH 함유) 적용이 모낭 내 증식성 모발 기질 전구 세포 증가에 미치는 영향: 1% Repilosome-GY 적용이 생쥐의 모발(모낭) 수 또는 모발 성장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미녹시딜을 양성 대조군으로 사용했다. 제모 후 2주 동안 생쥐에 1% Repilosome GY를 도포했으며, 이후 복강 내 BrdU 주입을 실시하고 주입 3시간 후 희생시켰다. 이전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하나의 모낭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는 모발 기질 세포의 수가 많을수록 성장기가 길어지고, 따라서 모발이 더 길고 두꺼워진다고 한다. (참고문헌 CourtoisM, et al. Hair Cycle and Alopecia. Pharmacol. 1994, 7 (1-2), 84-89)

 

실험 결과, 미녹시딜은 모발 개수를 증가시켰으나 모발 기질 전구 세포 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쥐 등 부위에 Repilosome-GY를 적용한 경우에는 모발 수가 증가했을 뿐 아니라, 활발히 증식하는 모발 기질 세포 수가 증가함으로써 모발 길이와 굵기 또한 증가했을 가능성이 시사됐다. 이러한 결과는 위의 슬라이드 20과 다음 슬라이드 21에 요약돼 있다.
 

 

(2009년 이전 수행된 마우스 실험) 1% 레필로솜-GY(리포솜 운반체에 1ppm hGH 함유) 도포는 모발 수를 증가시켰다. 3% 미녹시딜 도포도 모발 수를 증가시켰으나, 그 효과는 1% 레필로솜-GY보다 낮았다(참고문헌: 김영진, 김태경, 민병환, 김성준. C57BL/6CrN 마우스에서 성장인자(LhGH)가 모낭유두 모발 재생에 미치는 영향. 한국현미경학회지. 2011, 41, 47-53 (한국어)

 

 

2011년, 펜실베니아 대학 피부과 조지 코츠아렐리스(George Cotsarelis) 박사의 연구실은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논문을 발표하여 "안드로겐성 탈모증 남성의 대머리 두피는 모낭 줄기 세포를 유지하고 있지만 모낭 전구 세포는 부족하다"고 보고했다. 두피 탈모가 발생하면 두꺼운 모발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전구세포가 부족해진다.

 

이는 어떤 이유로든 줄기세포가 차단되거나 이러한 전구세포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슬라이드 20에서 볼 수 있듯 국소 hGH가 모낭 기질 전구 세포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이는 당사의 국소 hGH 실험의 모발 성장 결과를 확실히 뒷받침하며 국소 GF가 탈모 또는 대머리를 되돌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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