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이희앤코가 멜라닌 생성 억제 원료 ‘시노비아(Synovea® HR)’를 적용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셀리노바(CELLINOVA)’를 선보이며 기미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단순 미백 기능을 넘어 성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브라이트닝 케어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멜라닌 생성 억제와 색소 침착 관리, 피부 톤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성분 기반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희앤코는 글로벌 원료 기업 시시온(SYTHEON)이 개발한 브라이트닝 원료 시노비아의 전용 사용을 기반으로 제품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시노비아는 헥실레조시놀(Hexylresorcinol)을 기반으로 멜라닌 생성 과정의 핵심 효소인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활성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갖춘 성분으로 피부 톤 개선과 색소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이희앤코의 셀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는 해당 원료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셀리노바’를 출시했다. 셀리노바 앰플에는 시노비아가 5,000ppm 함유되어 기미 흔적과 색소 침착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브라이트닝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톤 개선과 광채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제품은 앰플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프로그램형 홈케어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에스테틱 관리에서 착안한 장기 관리형 브라이트닝 케어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리노바는 지난 3월 CJ온스타일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론칭 방송에서 약 8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후 앵콜 방송이 편성됐으며 3월 31일 방송에서는 1년 프로그램 패키지가 먼저 소진되는 등 장기 기미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희앤코 관계자는 “브라이트닝 시장이 성분과 작용 메커니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노비아 기반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기미 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분 기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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