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방정하)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진행하는 ‘K-브랜드 글로벌 성공 사례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셀러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아마존 셀러로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어댑트는 해당 시리즈의 첫 주자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댑트는 ‘푸드올로지(FOODOLOGY)’와 ‘오브제(OBgE)’를 중심으로 이너뷰티와 K-뷰티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아마존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이어왔다.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두 브랜드가 동시에 성장세를 보이며 플랫폼 기반 글로벌 진출 전략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푸드올로지’는 2025년 미국 아마존에서 약 40%에 달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을 단발성 구매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리뷰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운영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어댑트는 고객 리뷰를 단순 피드백이 아닌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활용해 제품 개선과 기획에 반영하고 소비자의 잠재 니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대표 사례로 ‘오브제’의 ▲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은 남성 피부의 유분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출시 7개월 만에 일본 아마존 선스틱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 ▲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휴대성과 체감 효능에 대한 긍정적 리뷰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 만족도를 확보하며 반복 구매로 이어졌다.
어댑트는 이처럼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이를 재구매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제품 개선과 콘텐츠, 판매 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단기 성과를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전략은 대형 프로모션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 어댑트는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 기간 전년 동기 대비 ‘푸드올로지’ 매출이 300% 증가하며 데이터 기반 운영 전략의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터뷰 영상에서 박정하 대표는 “재구매율이 40%에 육박한다는 것은 글로벌 고객들이 제품을 일상 속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리뷰 데이터가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존 성공 사례로 소개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객관적인 지표로 신뢰를 증명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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