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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배고픈’ K-인디 브랜드를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노하우 대공개

오는 5월 28일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 세미나 개최... 코스모뷰티 서울 전시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화장품전문언론사 코스인은 오는 5월 28일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26 성공적인 K-뷰티 글로벌 시장 브랜드 확장 로드맵’을 개최한다. 세미나는 '2026 코스모뷰티 서울 전시회'(5월 27~29일)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AI, 빅데이터 유통시대, 넘치는 정보는 오히려 헷갈릴 수 있다. 남의 성공이 곧 나의 길일 순 없다. 이 때문에 내 기업 맞춤형 ‘시장의 재해석(Repositioning)’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바닥에서부터 시장을 개척해온 7명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그들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의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생생한 마케팅 사례와 포지셔닝·가격·협상 전략을 제시한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마케팅 운영과 데이터 분석에서 브랜드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간적인 가치’를 조명한다. 크리에이터 특유의 진정성이 결합된 미래형 마케팅 전략에서 브랜드의 시장개척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미국 LA Fulfill CEO이자 FaceTory 공동창업자인 이상훈 대표는 쇼피파이,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요 이커머스+리테일 채널에서 D2C 브랜드 성공 경험을 전파한다. 그는 TikTok Shop 인플루언서 시딩을 통해 초기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 확장 구조를 사례 중심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또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물류, 풀필먼트, 운영전략 등 초기 진입부터 스케일업까지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대기업에서 소싱 및 마케팅을 수행한 전략가인 박영만 ㈜브랜즈리퍼블릭 대표는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대표 출신으로 다수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성공시켰다. 이번 세미나에서 일본 시장 판매 구조, 인플루언서 기반 마케팅 시딩 전략과 메시지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그는 “일본 TikTok Shop을 중심으로 실제 매출을 만드는 콘텐츠·광고·어필리에이트 운영 구조를 사례를 들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중소 브랜드가 일본에서 빠르게 D2C 매출을 만드는 실행형 로드맵과 사례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시카 조 코스앤코비나 대표는 베트남 호치민의 ‘오토바이 타는 대표’로 현지 2030 사이에서 유명 인물. K-뷰티 전문 매장 C#Shop 운영, 베트남 쇼피 고객팔로워 40만명, 틱톡 광고에이전시 및 리뷰어 팔로워 2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6천 건이 넘는 베트남 인허가 취득, 5백건의 넘는 컨설팅 등 다양한 마케팅 실전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그는 “베트남 성공 열쇠로 아세안 10개국으로의 확장 전략을 강의한다. 1타 10피를 위한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의 힌트를 얻어가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1분기 한국을 찾은 400여만명의 해외관광객 중 의교관광 목적은 50만명으로 집계된다. 이중 60%가 피부과 진료·시술이다. 홍기석 원장(올래성형외과, 한림대 외래교수)은 “한국 관광산업에 의료·미용이 미치는 영향과 해외 관광객이 선호하는 의료·화장품의 특징을 분석한다. ‘27년 의료관광객 440만명을 타깃으로 한 인디 브랜드의 상품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디 브랜드의 틈새 시장 진입 가이드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디 브랜드가 부닥치는 가장 큰 고민이 자사몰, 공구, 오픈마켓, 버티컬커머스, 폐쇄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매출 전략이다. 이에 대해 양준균 버즈빌 마케팅 헤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트렌드를 설명하고 ’협력 광고‘ 등 플랫폼 내 성장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랜드, CJ ENM, 쿠팡, 퍼플아이오 등 풍부한 플랫폼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다. 

 

강호민 ㈜드림코스 대표는 K-뷰티 스타트업과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카미 하우스를 운영한다. 그는 “K-뷰티의 전략 거점인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과 해법을 전달한다”라며 “브랜드 현지화, 유통 전략, 실행 로드맵, 초기 진입부터 중장기 확장까지로 이어지는 핵심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은 ‘K-뷰티의 글로벌 모멘텀 확장 원년’이라는 예상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4월 누계 화장품 수출은 45억달러를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그럼에도 1만여 화장품 수출기업의 대부분은 아직 배고픈 상황. 따라서 시장 개척은 ‘존버’의 첫 걸음이자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이번 세미나는 발로 뛰는 7명의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사례와 전략 제안을 통해 브랜드별 ‘나만의 시장 개척 로드맵’을 찾아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미나 신청 : https://www.cosinkorea.com/home/edu_center.html?code=seminar02&id=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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