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치피앤씨(HP&C, 대표 김홍숙)는 감염관리 솔루션과 기능성 화장품을 동시에 다루는 R&D 기반 바이오 기업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CGMP·KGMP·ISO 22716 · 9001 · 13485 · 45001 · 27001 · 37301 기준에 맞게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병원·피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의료기기용 고수준 소독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1993년 설립 이후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일반 피부과 등 병원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져진 기본기가 탄탄한 R&D로 우수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감염관리 제품으로는 △ 과산화초산 기반의 친환경 식품용 살균·소독 솔루션 - 페라스타 △ 내시경 재처리용 과초산계 고수준 소독제 - 페라스텔 멀티샷 액 △ 국내최초 일회용 과초산계 소독액 - 페라스텔 원샷액 △ 효소세정제, 표면소독제 등 의료기관용 제품군 △ 탈모치료제(케라민 캡슐) △ 외용 소독제, 감염병 예방용 살균제 등이 있다.
오성 C&V센터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핵심 기술은 ▲ 특허원료 기반 더마 코스메틱 개발 ▲ 안정성 향상 기술(소독제 유효 농도 장기간 유지) 등이 꼽힌다. 특허도 23건을 보유 중이며 정부 과제는 물론 최근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에스테틱 의료기기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로는 라비덤(병원 전용), 테라비코스, 메이톨로, 수비아 등의 라인을 갖추고 있다.
테라비코스(Thelavicos)는 ‘민감함과의 싸움’을 주제로,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오랜 기간 병원 처방용 제품을 생산, 연구를 통해 민감성·건조증·트러블 등 각종 문제성 피부 환자를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에이치피앤씨 관계자는 “음식, 수면패턴, 화장 습관, 주변 환경 등 모든 일상 생활은 피부건강에 영향을 준다. 아무리 좋은 성분도 피부 자극을 일으킨다면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다. 테라비코스가 무자극 제품에 주목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해외 진출을 위해 BPOM 인증(인도네시아) 및 러시아와 CIS시장 진출과 유통을 위한 필수 인증인 EAC도 획득, 테라비코스 14종을 공급 중이다.
최근 테라비코스는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위한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엔자임 여드름 블레미쉬 클리어 클렌징 폼 ▲ 차콜 모공 피지 딥클렌징 폼으로, 각각 여드름성 피부와 모공·피지 고민 피부를 타깃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세정 단계에서부터 피부 개선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한 ‘효능 더마 클렌저’다.
모든 제품은 ‘의심이 되는 물질은 멀리 하고’ × ‘피부 본연에 가까운 자연 유래 성분만’ = ‘피부 본연의 치유의 힘’이라는 공식으로 스킨케어 그 이상의 변화를 제안한다.
엔지셉트(Enzysept)는 의약외품으로 미국 FDA OTC 등록을 완료한 프리미엄 손 소독제를 생산한다. 국내 최초 15초 이내 유해세균 99.99% 제거하는 탁월한 기능을 나타낸다. 코로나 시기 제약급으로 관리되는 퀄리티가 보장된 고순도 에탄올을 사용해 피부 트러블, 호흡 및 피부독성 등의 문제가 없는 손 소독제로 널리 알려졌다.
김홍숙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연구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업명으로 HP&C(Health+Pharmaceutical+& Cosmetic)를 내세움으로써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를 위한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으로서의 독창적 비즈니스 모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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