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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자재

(주)제노헬릭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PDRN' 개발... 연어 miPDRN부터 Vegan miPDRN까지 적용 기술 확장

 

최근 업계를 뜨겁게 달군 핫 히어로(hot hero) 소재로 제노헬릭스의 초저분자 miPDRN(microPDRN)이 화제다. 지난 4월에 열린 ’2026 CI KOREA‘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PDRN'이라는 제노헬릭스(Xenohelix)의 ‘miRNA(17~22bps) 분리 기술을 활용한 miPDRN’(20bps)은 △ 피부투과율 △ 용해도 및 제형화 용이 △ 탁월한 원가 경쟁력 및 확장성으로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는 기존 PDRN의 1/100 크기로 바르는 순간 스며드는 초고속 투과 메커니즘과 세포 이동성(migration) 테스트를 통해 손상된 피부 세포의 빈 공간이 빠르게 메워지는 탁월한 재생력을 보여줬다. 또한 miPDRN은 생장기 모낭 수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키고 생장기를 길게 유지하여, 탁월한 탈모 예방 및 모발 생장 촉진 효과를 입증했다.


코스인이 주최한 ‘2026 Rising 신소재·신제형 최신동향 세미나’에서 무대에 오른 양성욱 연세대 교수(제노헬릭스 대표)는 “순수한 PDRN만 분리하여 단백질(protein), RNA를 완전히 제거한 고순도 정제함으로써 의료기기(주사용), 화장품(도포용)에 비해 월등한 세포 재생 효능 검증(verification of excellent cell regeneration efficacy)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라만 분석 결과 도포 직후 2시간 후 추정 흡수율이 96%로 카데바 및 동물 피부조직을 활용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주)제노헬릭스는 핵산 분리, 탐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밀 분자진단과 피부미용 혁신 소재를 동시에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 엑소좀과 miPDRN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정밀분자진단 XENOPUR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함으로 써 철갑상어 miPDRN 및 식물(vegan) miPDRN을 개발했으며, 낮은 수율 이슈를 극복하고 있다고 양 교수는 설명했다. 또한 홍삼·병풀 등 천연 성분과 결합한 엑소좀-miPDRN 화장품 라인업 출시 소식을 통해 제노헬릭스가 ‘miPDRN’의 독보적인 혁신 소재 기업임을 강조했다.


XENOPUREⓇ 플랫폼은 DNA, RNA, miRNA 등 극미량 핵산 을 고순도·고효율로 분리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 정밀 분자진단 (파킨슨병, 지방간 등) ▲ 연구용 시약 사업 ▲ 피부미용 혁신소재 (엑소좀, PDRN 기반 피부미용 사업) 등이다.


주요 제품은 ➊ 홍삼엑소좀, 병풀엑소좀, 어성초엑소좀 등 엑소좀 라인업 ➋ 연어miPDRN, 당근miPDRN, 쌀miPDRN 등 miPDRN 라인업 ➌ 혁신원료를 활용한 스킨부스터(엑소주벤, miPDRN+), 피부개선 화장품(엑스힐, miPDRN50K+)과 탁월한 탈모개선 화장품(엑스힐 헤어토닉 등으로 원료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먼저 (주)제노헬릭스의 엑소좀은 광조건 하에서 만들어진 엑소좀을 소재에서 직접 추출해 식물유래 유효성분이 풍부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엑소좀 추출공정도 XENOPUREⓇ 기술을 활용해 기존 공법으로 엑소좀 추출이 어려운 소재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miRNA 프로파일 분석은 엑소좀의 기능 연구, 효능 검증을 위한 과학적 근거가 될 뿐만 아니라 엑소좀의 품질관리를 위한 중요한 인자로 활용이 가능하다.


통상 2천개의 염기서열로 구성된 PDRN은 의료기기 소재로 적합하나 피부투과율이 중요한 화장품 소재로는 한계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노헬릭스는 20개 염기서열의 miPDRN을 개발했다. (주)제노헬릭스 관계자는 “PN, PDRN과 miPDRN은 연어 생식세포로부터 직접 추출했으며 제품의 순도는 99% 수준으로 메디컬 Grade로 활용이 가능한 품질 수준을 확보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제노헬릭스의 최첨단 분자진단 기술은 피부상태 분석에도 활용된다. 화장품과 피부관리 전후의 변화를 유전자 레벨로 확인이 가능하며, 화장품 효능 연구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로 (주)제노헬릭스는 중동, 북미, 유럽 등에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공급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 기술과 사업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있으며, 수출 국가도 중동, 캐나다, 러시아, 폴란드, 영국 등으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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