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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늘 하루, 7월 11일] 현자...

현자는 자신에게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고, 운명에 대해 결코 하늘을 원망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불운에 빠지더라도 운명에 순종한다.

 

반면 보통사람은 세상의 행복을 찾다가 위험에 빠진다.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을 때, 궁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을 탓한다.

현자도 이처럼 행동한다. 
-공자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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