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K-소비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K-브랜드 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까지 K-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K-뷰티 성공 모델을 패션과 라이프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중기부는 공고를 통해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늘 8월 7일까지 ‘2026 K-브랜드 챌린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브랜드 챌린지'는 국내 유망 소비재 브랜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기존에 운영돼 온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패션과 라이프 분야까지 확대·개편하고 사업명도 변경했다.
2024년 시작된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K-뷰티의 위상을 반영해 화장품·뷰티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해외 유통 플랫폼과 연계해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9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과 수출 확대를 지원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뷰티·패션·라이프 분야에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뷰티 분야의 경우, 스킨케어, 색조·메이크업, 선케어, 헤어·바디, 기능성화장품, 이너뷰티 등이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내수기업 또는 2025년 기준 수출액 500만 달러 미만의 수출 초보기업이며, 단순 유통·판매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절차는 예선, 본선, 결선, 왕중왕전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수출 경험과 해외시장 적합성 등 기초 역량을 평가하며, 본선에서는 제품 실물을 대상으로 품질과 디자인, 패키지 경쟁력 등을 검증한다. 결선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대표자의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중기부는 예선을 통해 분야별 20개사씩 총 60개사 내외를 선발하고, 본선과 결선을 거쳐 분야별 3개사씩 총 9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왕중왕전에서는 전문가 평가 점수와 현장 평가단 투표,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절차는 예선, 본선, 결선, 왕중왕전 등 4단계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수출 경험과 해외시장 적합성 등 기초 역량을 평가하며, 본선에서는 제품 실물을 대상으로 품질과 디자인, 패키지 경쟁력 등을 검증한다. 결선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대표자의 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중기부는 예선을 통해 분야별 20개사씩 총 60개사 내외를 선발하고, 본선과 결선을 거쳐 분야별 3개사씩 총 9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왕중왕전에서는 전문가 평가 점수와 현장 평가단 투표,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결선 진출 기업은 오는 11~12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K-Brand GLOW WEEK’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팝업스토어를 통한 제품 전시와 판매 연계, 해외 바이어와의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9개 기업에는 상장과 함께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출바우처,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사업 등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정 혜택과 창업패키지 가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당 5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마케팅 패키지도 지원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K-뷰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패션과 라이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kr.gobizkorea.com/kruse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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