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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 화장품 주가] 코스피, 1천 포인트 급등락... 아모레퍼시픽, 실적 호조로 5% 상승

시장규모 3위 브라질 관심 증가... 중기부, 한-브 정상회담 통해 K-뷰티 쇼 개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증시가 급락과 폭등을 번갈아 하며 1천 포인트 이상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주초(7.27) 6,755.75에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10.8% 하락했다 주 막판 역대 사상 최대 상승폭인 17.91% 증가, 1천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코스닥도 7.7% 6.1% 이틀 연속 급락하다 마지막에 11.63% 올라 719.76으로 마감했다. 

 

이렇다 보니 화장품업종도 대세에 휩쓸려 주가 급락과 반등을 거듭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발표는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지만 상승 폭은 적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매출 17%, 영업익 59% 증가라는 호재에도 지수 급변으로 5.3% 상승에 그쳤다. 

 

LG생활건강은 여전히 미미한 매출과 후발주자로 리테일 온라인 입점 등을 알렸으나, 반등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파로 코스인 선정 27개 기업의 주가는 상승 7개, 하락 20개로 나타났다. 달바글로벌 실리콘투가 두 자릿수 하락했다. 

 

또 하나 한-브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로운 수출 신흥시장으로 세계3위 규모의 브라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지난 6월 식약처는 한-브 규제조화 협력을 발표했고, 7월 28일 중기부는 ‘K-Beauty GLOW WEEK in Brazil'을 개최하며 현지 수출 확대를 타진했다.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구다이글로벌, 실리콘투가 동행하며 기업 교류도 진행됐다. 

 

8월 1~2주차(8월 5일~13일) 애경산업 에이피알 클리오 이후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의 실적 공시 및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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