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뷰티 산업이 매년 성장하면서국내 화장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인도네시아의 화장품 브랜드들의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주요브랜드들은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있다. 이중 인도네시아 화장품 브랜드 아보스킨은 쇼피와의 협력 프로그램일환으로 쇼피 수출 사업 참가를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쇼피가 진출한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쇼피 사용자들은 아보스킨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보스킨의 창립자 아누그라 파케르티는 “쇼피 수출 사업을 통해 우리 제품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쇼피의 지원에 감사한다. 이것은 아보스킨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대 이상의 성과이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쇼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담당자 다니엘 미나디는 “이러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인도네시아 브랜드들의 높은 품질과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쇼피 로컬 선택는 인도네시아 국내의 우수 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장소이다.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쇼피는 전국 1,000여 명의 보그 독자와 뷰티 팔로워들의 투표 결과로선정된 ‘2021 보그 뷰티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종 라운드를 통과한 6가지유명 뷰티 제품을 공개했다. 선정된 6가지제품은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쇼피는 ‘쇼피 6월 6일 최고의 브랜드 기념 행사’에 쇼피 프리미엄과 쇼피몰에서 유명 뷰티 브랜드들의 특별한 프로모션을 뷰티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 #1 설화수 윤조에센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여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윤조에센스는 주름 개선력을 높여 주는 5세대 자음액티베이터로 안티에이징과 피부 활력 에센스이다. 또 이 제품은 세안 후 매일 사용한다면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을 형성하도록 돕고더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2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엘릭시르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세럼 플랑크톤은 젊음을 되찾아 주고 8일 만에 피부를 빛나고 탱탱하게 해 준다. 라이프 플랑크톤 라인은 노화로부터 피부를 회복시키는 테스트와 과학적 입증을 거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이다. #3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여성이라면 이미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할랄 화장품에 익숙해져 있다. 할랄 인증은 안전성 확보 뿐 아니라 이슬람 문화의 여성들이 화장품 구입시 확인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할랄 인증 화장품은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할랄 화장품이란 화장품 제조시 할랄 기준에 맞도록 생산과 포장, 유통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현재 할랄 화장품은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2013년부터 할랄 화장품에 대한 온라인 검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로 이슬람 문화의 고객들은 할랄 기준에 맞는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면서할랄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했다. 할랄은 트렌드 뿐아니라 생활 방식과 연관되어 있다. 할랄 화장품이 대중화된 것은 이슬람 여성들이 기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물로 지워질 수 있는 투수성 매니큐어가 나온 이후부터다. 잉글롯 브레스블 네일 에나멜의투수성 포뮬러는 할랄을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 매니큐어다. 이후 할랄 화장품 브랜드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연예인들이 만든 현지 화장품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이 중 하나는 가수이자 연예인인 살샤빌라 아드리아니의 메이크업 브랜드 사쉬 코스메틱이다. 2000년 8월 12일 자카르타에서 태어난 살샤빌라 아드리아니는 인도네시아 여배우이자 가수로뷰티 제품에 대한 사랑으로 사쉬 코스메틱을 만들었다. 사쉬 코스메틱의 포뮬러와 색상, 포장은 살샤빌라에 의해 선택되고 결정됐다. 살샤빌라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대중에게 영감을 주고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회사인 루키 코퍼레이션은 사쉬 코스메틱을 취득해 사쉬 서울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루키 코퍼레이션은 한국 SNS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어 민티(멀티 비타민 보충제), 더 물 라이프스타일(피부 영양소가 함유된 샤워 필터), 코코(프리미엄,유기농 애완동물 관리 제품) 등과 같은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루키 코퍼레이션 안성중 이사는 “사쉬의 독특한 이미지, 특히 인도네시아 여성들을 위한 최초의 한국-인도네시아 할랄 화장품이기 때문에 사쉬 코스메틱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사쉬는 2018년 11월4가지 색상의 첫 번째 리퀴드 립스틱으로 출시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태국 국제무역협상부는 “태국 화장품이 아세안 시장과 일본, 호주, 홍콩, 중국에서 인기를 얻어 아세안 2위, 세계 10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랐다. 태국의 FTA로 해외 수출과 시장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 오르몬 섭타웨탐 국제무역협상부 대표는 "국제무역협상부가 태국 화장품의 수출 현황 분석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제품, 비누, 샴푸 그리고 화장품 원료 등이 해외 바이어들에게인정을 받는 제품들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최근 몇 년간 태국의 화장품 수출 가치는 계속 증가했으며 현재 화장품 수출은 싱가폴 다음으로 아세안 2위,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자유무역협정(FTA)은 태국 화장품 수출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자유무역협정이 수입 관세를 제거했기 때문이다. 아세안,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등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14개 국가들이 모든 태국 화장품에 대해 수입 관세를 면제했다. 한국과 인도, 칠레, 페루 4개 국가들은 특정 화장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홍삼 에센셜 오일 603.4%, 비누와 샴푸5%,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 페리페라는 올해에도브랜드 단독매장을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5월 1일 페리페라는 썬 플라자 메단 1층에 페리페라의 6번째 단독매장이자 메단시에서의 첫 번째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이 단독매장은 #플레이위드페리페라(PlayWithPeripera) 컨셉으로 고객들은 메이크업의 즐거운 쇼핑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독특한 핑크 디자인 인테리어로 타브랜드 매장과의 차별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페리페라의 공식 유통 업체인 PT 필라 만디리의 대표 신시아 가브리엘라는 “새로 런칭된 페리페라의 6번째 단독매장은 메단시의 최초의 매장이다. 모든 페리페라 제품들은 메이크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한국인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페리페라의 베스트 아이템은 립틴트, BB 크림, 아이 섀도우, 아이 라이너, 마스카라 등 페이스메이크업 제품들이다. 매장 오픈기념으로 페리페라는 1개 구매시 1개 립틴트 증정, 2개 구매시 1개 최신 립틴트 옵션 증정, 최대 30%까지 할인 등 다양한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제품들의 장점은 사용하기 쉽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한국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4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플라자 세나얀에 첫 번째 매장을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멀티 센서 체험 매장은 아모레퍼시픽 인도네시아와 MAP 그룹(PT Mitra Adiperkasa Tbk)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이루어졌다. 이 매장은 플라자 스나얀 1층에 위치해 면적 117㎡ 규모로 고객들이 설화수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받는 베스트셀러이며 진설명작에센스 설화수 최고급 제품 라인을 매장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기자회견에서 아모레퍼시픽 인도네시아 정은산 법인대표는 “이번 매장은 고객들이 설화수의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뷰티 체험을 통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 포괄적인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설화수는 1966년부터 전통적인 피부 연구의 선구자로 아름다움은 시간에 지치지 않고 시간을 거스린다는 핵심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 매장은 ‘진세노믹스’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동남아시아 최초의 디자인 스타일 컨셉으로 "시간을 거스리는 지혜, 영원한 아름다움"이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말레이시아의 소렉(SO.LEK) 코스메틱은 브랜드의 제품 라인 이름을 통해 말레이시아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였다. 소렉은 제품들 라인 이름에 말레이시아 전설, 꽃 이름은 물론 시타르와 사페, 가믈란 등과 같은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전 이름을 사용했다. 소렉 코스메틱의 달리아 나디라 주하르 창업자는 비스네스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 현지 브랜드들은 외국 제품과 비슷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사라져가는 말레이시아 전통과 풍속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품 이름을 지역과 전통에 근거하여 작명했다. 소렉은 화장품을 판매할 뿐아니라 전통과 풍속에 대한 역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설립 1년 후 소렉 코스메틱은 왓슨스와 같은 뷰티 스토어 체인에 입점했으며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와 색상의 총 78개 상품들을 포함한 11개 주요 상품 라인을 판매하고 있다. 또 말레이시아 시장에 런칭한지 1년 반만에 캐나다, 영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런칭했다. 달리아 나디라는 “소렉 코스메틱은 중동과 다른 유럽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렉 코스메틱의 상품들은 말레이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이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해외와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이 런칭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고객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뷰티 스토어인마이카나 뷰티 스토어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적합한 피부 타입의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전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많이 알려진 기존의 유명 브랜드들에 대한 좋은 경험이 있지만많은 뷰티 스타트업 기업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기존의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마키카나 뷰티 스토어는 디지털 뷰티 스토어로고객들이 니즈에 적합한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교육 컨텐츠, 커뮤니티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마이카나 뷰티 스토어의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쇼셜미디어를 통해 피부 케어와 뷰티 제품에 대한 다양한 팁과 기사를 고객과 공유하며소비자들이 뷰티 전문가들의 상담을 통해 추천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이카나 뷰티 스토어 비카 대표는 아쿠라트의 인터뷰에서 “마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삼을 대표 성분으로 활용한 설화수 브랜드가쇼피 프리미엄을 통해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을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쇼피와 한국 대표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이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 출시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력 체결은 끊임없이 인기를 받고 있는 온라인 뷰티 시장에서 K-뷰티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쇼피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성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쇼피 대만에도 신규 진입해 고객 접근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8년 쇼피몰에 입점 후 쇼피 총 거래액(GMV)이 13배 성장했으며 지난해 동남아시아 사업규모를 2배 확장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쇼피와 함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려, 미장센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주력 브랜드 제품을 다양한 지역에 제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APAC RHQ 김영수 전무는 “아모레퍼시픽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최대 파트너인 쇼피와 함께 큰성공을 거둬 매우 기쁘다. 쇼피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인도네시아 뷰티 브랜드들이 자국의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시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들은 해외 화장품의 품질과 경쟁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BPS)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화장품이 포함된 화학, 제약, 전통의약품 분야 업계는 5.5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인도네시아 산업부 자료에 의하면, 화장품 분야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9.39% 성장해 2021년에도 화장품 업계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산업부의 중소기업협회 가티 위바와닝시 회장은"화장품 업계가 국내 총생산(GDP)에 1.92%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정부는 국가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는 화장품 분야의 중소기업들에게 생산성 향상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아피 아세가프는 화장품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외국 제품에 못지 않게 품질이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데 경쟁력이 있다는 의견을 어필했다. 또아피 아세가프는 “해외의 잘 알려진 브랜드를 국내 브랜드보다 선호하는 트렌드였지만 최근에는 해외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화장품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말레이시아 리푸탄6는 화장품 유해성분 4가지를 집중 보도했다. 다양한 화장품 출시로 자신에게 적합하며 안전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성분보다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과 유명 연예인들의 추천이 점차 더 많은 고객들의 구매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제품에 함유된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4가지 화장품 유해성분은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odium Lauryl Sulfate, SLS),프탈레이트(Phthalates),트리크로산(Triclosan),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이다. 또 합성향료와 파라벤, TEA 역시 주의해야 할 성분이다. #1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odium Lauryl Sulfate, SLS), 석유유래 성분 거품 만드는 기능 이 이성분은 퍼스널 케어 제품중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성분으로 석유 유래 성분이며 주로 거품을 만드는 기능을 한다. 이 성분은 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 다양한 화장품 제품에 사용될 뿐 아니라 오일제거제로 자동차 산업 등에서도 사용된다. 이 성분은 몸에 흡수시 여성의 경우 유방암의 확률을 높이고 남성 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태국 트루아이디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라마이드 함유 화장품 6가지를 선정해 보도했다. 세라마이드는 피부에 존재하는 지방 성분중 하나로 강력한 피부 보호 역할을 한다. 피부 민감도를 낮춰 주고 수분 보호막 역할을통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돕는다. 하지만 노화됨에 따라 세라마이드 생성이 줄어들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민감해 진다. 따라서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스킨케어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된다. 피부보습 기능이 우수한세라마이드 함유 추천 제품은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리퀴드, 세라베 수분 크림, 선데이 라일리 아이스 세라마이드 수분크림, 코스알엑스 밸런시움 컴포트 세라마이드 크림, 폴라 초이스 클리니컬 세라마이드 인리취드 퍼밍 수분 크림, 홀리카 홀리카굳세라 슈퍼 세라마이드 크림 등이다. #1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리퀴드, 피부 보호막 강화 '가벼운 토너' 첫 번째 추천 스킨케어 브랜드는 닥터자르트이다. 세라마이드와 다른 천연 출물을 함유하고 가벼운 토너다. 이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 준다. 또 다음 단계에 다른 상품을 더욱 잘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작용이 있다. #2 세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말레이시아 치안판사법원은 3월 17일 보건부에서 등록되지 않은 상품 보유와 판매 행위에 대해 회사 대표에게 벌금 12,000링깃(한화 약 330만원)을 선고했다. 샤리크 유한책임회사 대표인 피고인 아즈룰 에술히샴 비스타맘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아즈룰 에술히샴 비스타맘 대표의 첫 번째 혐의는 아즈룰이 등록되지 않은 '솔로코'라는 남성 전용 제품의 소지로 기소됐다. 이는 1984년 의약품 및 화장품 관리 규정 제7조 제1항 제a호를 위반과 1952년 약품판매법 제12조 제2항에 의하여 벌금은 최대 5만링깃(한화 약 1,360만원)이 부과되며 연속 위반시 벌금은 최대 10만 링깃(한화 약 2,720만 원)까지 처벌 가능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혐의는 아즈룰이 1984년 의약품 및 화장품 관리 규정 제18 A조 제1항에 따라 보건부 등록이 되지 않은 '리뉴 27 코스메틱 클렌저'와 '리뉴 27 코스메틱 데이크림'의 소지로 기소됐으며 제18A조 제15항에 따라 벌금 최대 25,000링깃(한화 약 700만원), 그리고 연이은 위반시 벌금 최대 5만링깃(한화 약 1,400만원)까지 처벌이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앤드루 정 동남아시아 통신원] 태국의 선두적인 리테일 리더인 더 몰 그룹은 지난 3월 11일 응암원관 더 몰 라이프 스토어 1층 뷰티홀에 영국 하이엔드 화장품 브랜드인 샬롯 틸버리 매장을 런칭했다. 샬롯틸버리는 파라곤과 엠포리움에서의 성공적 런칭 이후 태국의 연예인, 메이크업아티스트, 뷰티 러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28년 이상 지속된 베테랑 브랜드로 젊은 여성들이 슈퍼스타들의 뷰티 비결을 발견해 새로운 뷰티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3호점을 오픈했다. 샬롯틸버리 매장은 전 세계에서 상을 받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들이 전시된다. 뷰티 카운터에는 고객이 쉽게선택할 수 있기 위해 샬럿의 대표적 10개 수납장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또 아이, 립, 페이스 화장품이 선택적으로 진열되어 있다. 이 화장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320개 이상의 우수 품질상을 받은 화장품들이다. 샬롯틸버리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뷰티홀 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해특별선물을 증정했다. 엠 스칼렛과 엠 플래티넘 100 카드를 소지한회원들에게는 특별한혜택을 주며 SMS에 연결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