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연어 DNA 유래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기반으로 개발한 메디큐브 스킨부스터 2종을 칠레에 공급하며 중남미 메디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칠레에 선보이는 제품은 피부에 바르는 ‘에이지알(AGE-R)’과 피하 주입 방식의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다. 에이지알은 점착성 투명창상피복재, 에이지알 플러스 G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로 분류되며 제품별 사용 방식과 의료기기 허가 범위에도 차이가 따른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일부 해외 물량을 출하한 데 이어 오는 11월 칠레에서 두 제품을 공식 출시한다. 현지 시장에 제품을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도 오는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마련하며 클리닉 관계자와 의료진 및 인플루언서 약 300명을 초청해 공식 유통 인증서를 전달하고 제품 특성과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킨부스터 생산은 경기도 평택에 자리한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가 맡는다. 2024년 하반기 사업 진출 계획을 공개한 에이피알은 PN 제품에 특화된 생산시설과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했으며 환경 관련 인허가를 거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가 브라질 3대 제약사 시메드(Cimed)와 협력해 10cc 대용량 필러 2종을 공식 론칭하고 현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BioPlus x CIMED Launch Symposium’을 열어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Milimetric PRO ULTRA)’와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 X(Milimetric PRO ULTRA X)’를 처음 선보였다. 브라질 의료진 약 50명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특성과 시술 적용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허가를 확보한 두 제품은 현지 대용량 필러 수요에 대응하도록 각각 10cc 용량으로 구성된다.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 X’는 ‘밀리메트릭 프로 울트라’보다 단단한 물성을 지녀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학술 세션에서는 최강훈 오블리브 송도 호라이즌의원 원장이 연사로 나서 두 제품의 물성과 시술 특성을 설명하고 의료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6년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참여기업을 모집(3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내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침해 발생 시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3일~10월 26일이다. 신청방법은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시스템에 접속하고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30년까지의 전시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10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의 수출 지원체계 혁신과 킨텍스 제3전시장(‘28.11, 총 17만㎡), 잠실 마이스 단지(‘31.10, 총 9만㎡) 완공 등 국내 전시 인프라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수출 1조 달러 시대에 걸맞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대형 융복합 전시회 개최 확대를 목표로 ▲ 국가대표 글로벌 전시회 육성, ▲ 지역 거점 특화 전시회 육성, ▲ K-전시산업 해외 진출 확대, ▲ 전시산업 경쟁력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전시회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를 접목하여 경쟁력을 높인다. 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함과 동시에 참관객이 미식 체험, K-POP 공연, 지역 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통해 K-라이프 스타일을 온전하게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10월 14일(수)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3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에 지출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이 되는 인증은 유럽연합(EU)의 CE(유럽 통합규격인증), 미국의 NRTL(미국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 UL인증 등 포함), 중국의 NMPA(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허가) 등 583개이다. 이번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1월과 4월(추경사업), 그리고 7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된다. 중기부는 약 240개 기업을 선정해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1억 원(의료기기 분야 최대 1.5억원) 한도 내에서 총 소요비용의 50~70%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당 연간 최대 4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연간 총 신청금액이 3,500만 원 미만인 경우(소액인증)에는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글로벌 수출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이상근 삼영물류 대표이사(공학박사·인천대학교 전문교수)가 신간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아웃소싱타임스)를 출간했다. 그는 코스인이 발행하는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자문위원으로 ‘뷰티, 물류를 입다’ 시리즈를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화장품에 특화된 물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I Agent), 피지컬 AI(Physical AI), 물류로봇 등이 물류산업과 기업 경영,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1988년 택배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공동물류, 편의점 물류, 콜드체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등 다양한 물류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기업이 갖춰야 할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한다. AI, 사람의 '작업'을 넘어 '판단'까지 수행 물류산업에서 자동화가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작업을 줄였다면 AI는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일정 범위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한다. AI는 판매량과 재고를 분석해 필요한 물량을 예측하고, 물류센터의 작업순서와 인력을 배분하며, 배송경로를 최적화한다. 여기에 여러 시스템을 연결해
충북대학교 박준성 교수의 빙부 나도채님이 9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VIP장례타운 VVIP 201호 ■ 발인 : 2026년 9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지 : 영락공원 ■ 연락처 :062-521-4444 (https://kbugo.com/page/bugo/bugo_view?idx=12844&m=128922)
□ 전출(9.4자) 외교부 미국 주재관서기관김 민 정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 전보(9.7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부이사관김 솔 (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과학기술서기관박 희 영 (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예방정책과장서기관최 지 운 (전, 외교부 미국 주재관 복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장과학기술서기관이 제 명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보건연구관정 형 욱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장보건연구관정 지 윤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과학기술서기관임 상 우 (전,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과학기술서기관성 주 희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인증TF팀장과학기술서기관김 선 영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보건연구관김 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제11대 고상백 신임 원장이 선임돼 10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고상백 원장은 취임사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에 기관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원장은 4대 중점 전략으로, 첫째 진흥원은 먼저 R&D, 산업육성, 인력양성, 글로벌 진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주기 지원 정책 수립을 강화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혁신 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립할 계획이다. 둘째, 의료데이터 활용 등 의료AI 및 디지털헬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AI 기반 바이오·디지털헬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셋째, 신약개발 등 원천기술 확보,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통하여 R&D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별 특화 바이오산업 육성함으로써 지역 클러스터 육성 기반의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한다 등을 밝혔다. 또한 내부적으로 경청과 지원 중심의 섬김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고 길기우 코스인 발행인의 1주기 추모식이 7월 20일 잇달아 열렸다. 이날코스인 신문에는 ‘추모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사에서 “고 길기우 대표는 코스인을 창간함으로써 화장품산업 생태계의 촉진자(Facilitato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K-뷰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R&D' 관련 포럼과 교육사업을 추진했다”라고 업적을 조명했다. (관련기사https://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57891 ) 이날 오후 4시 코스인 편집국 사무실에서 유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고인이 마지막으로 편집했던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25년 7월호를 비롯 이후 ’26년 7월호까지 발간된 저널 및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OEMODM 기업 총람’ ‘2026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원료기업 총람’ ‘2026 다이어리’ 등을 보고하고, 고인이 튼튼하게 기초를 쌓았던 유업을 기렸다. 길태윤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전 대표님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코스인을 이어받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코스인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회장이자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명예회장인 김성수 씨의 부친 김창석 님께서 7월 20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 202호실 (주소: 경기 평택시 신평로 205) ■ 발인 : 2026년 07월 22일(수) 10시 ■ 장지 : 아산 선영 ■ 연락처 : 모바일 부고 (https://www.obituary.co.kr/obt/d7b828136811)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이승렬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제23대 원장으로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지난 1997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업기술개발과와 산업혁신과, 아주협력과, 에너지절약협력과, 구주통상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사무관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경험을 축적했다. 기획재정담당관과 신통상질서정책관, 정책기획관, 원전산업정책국장을 거쳐 산업정책실장에 올랐다. KTR 원장 취임 전까지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산업정책실장 재임 당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기술개발, 지역균형 발전 등 국가 산업정책을 총괄했다. 산업부 과장 재직 당시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파견되는 등 국제통상과 해외 협력 업무도 수행했다. KTR은 이 원장이 산업정책과 조직 운영, 국제통상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전국 14개 청사와 13개 지원, 8개 해외조직, 임직원 1,300여 명 규모의 연구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원장은 산업 AX 정책과 ‘M.AX 얼라이언스’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