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의약품 생산시설 글로벌 GMP 인증 등 규제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약용 아미노산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소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GMP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국 FDA를 비롯한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확보해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봉엘에스는 2026년 11월까지 약 4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규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해외 고객사의 품질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생산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대봉엘에스는 SCMC(카르보시스테인)의 성공적인 일본 수출 경험과 주력 원료의약품인 N-Acetyl L-Cysteine(NAC) 제조소 운영을 통해 축적한 GMP 노하우를 제약용 아미노산 사업으로 확대 적용한다. 전직 미국 FDA Inspector 출신 컨설턴트와 협력해 문서관리, CAPA(Corrective and Preventive Action), 변경관리, 품질경영체계(QMS) 등 글로벌 수준의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FDA…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지원하는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을 7월 1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누리집에는 ▲ 사업 소개 ▲ 컨설팅 신청 및 접수 현황 ▲ 국내·외 안전성 규제 정보 ▲ 자주하는 질문 등을 수록하고 있다. 영업자들은 누리집을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설명회 참석을 신청하거나, 관련 회의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영업자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국내외 화장품 안전성 규제 정보부터 24시간 상담 창구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화장품 규제 동향과 안전성 평가 관련 정부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정보지를 매월 2회 정기적으로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게시판 운영을 통해 업계와도 소통한다고 덧붙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 원료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원 등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엑티브온(D-B60)은 이번 전시에서 ‘ACTIVON INGREDIENTS STORE’를 콘셉트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원료를 직접 고르는 마켓 형태로 부스를 구성해 자사 클린뷰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신제품 샘플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화장품 OEM·ODM 기업 및 원료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엑티브온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주요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에서 어성초 엑소좀(Acxosome™ Heartleaf)을 선보인다. 어성초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엑소좀 원료로, 클린뷰티 및 기능성 화장품 원료 수…
설명하는 것은 괜히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 분명히 아는 사람은 암시만 해도 이해한다. 올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존 러스킨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미국 스파·에스테틱 산업을 대표해 온 IECSC 라스베가스가 올해부터 ‘BE+WELL 라스베가스 미용전시회’로 새롭게 출발한 가운데, 국내 뷰티·웰니스 기업 16개사가 한국관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6 BE+WELL 라스베가스 미용전시회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LVCC 전시장 Central Hall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IECSC(International Esthetics, Cosmetics & Spa Conference)가 2026년부터 ‘BE+WELL’로 명칭을 변경한 첫 행사로 기존 스파·에스테틱 중심 전시에서 뷰티, 웰니스, 헬스케어, 기능성 뷰티, 이너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범위를 넓혔다. 주최 측은 글로벌 뷰티 시장이 화장품 중심에서 웰니스와 셀프케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시 브랜드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시회에는 뷰티 바이어뿐 아니라 웰니스 산업 관계자, 리테일 유통기업, 투자자, 브랜드 개발사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소비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오브이코스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프러스(DEOPROCE)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진영을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오프러스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박진영의 세련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에 주목했다. 특히 신뢰감 있는 행보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진영의 이미지가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직한 효과를 지향하는 디오프러스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디오프러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진영과 함께 브랜드 슬로건인 ‘Real Science, Real Results’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는 좋은 성분을 바탕으로 그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설계해 그로 인해 나타나는 확실한 피부 변화가 중요하다”며, “디오프러스는 피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성분과 포뮬러를 결합하는 ‘Skintist(Skin+Scientist)’ 철학 아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박진영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영양, 건강, 뷰티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Dream-led Science’ 기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Dream-led Science’란 디에스엠-퍼메니쉬의 과학적 창의성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혁신 비전이다. 유스케 사이토 (Yuske Saito) 뷰티 & 케어 APAC 시니어 디렉터는 “한국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뛰어난 과학적 기술력과 안목 높은 소비자가 결합해 차세대 뷰티 트렌드가 탄생하는 핵심 거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에스엠-퍼메니쉬의 혁신 기술은 한국 브랜드와 이들이 영감을 주는 글로벌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Dream-led Science’ 비전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비전은 피부 재생을 위한 차세대 엑소좀 및 HMO(모유 올리고당) 바이오테크,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능, 차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 헤어케어 바이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 RE100의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으로부터 글로벌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공식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의 RE100 가입에 이어 2025년 RE100 달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5% 수준이었던 전체 재생전력 전환율을 매년 꾸준히 높여, 2025년 전사 재생전력 전환을 완료했다.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초기 단계부터 직접 전력구매계약(Direct PPA) 및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하는 등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왔다. 또한 모든 사업장의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자가 태양광 설비를 2011년 196kW에서 현재 약 7145kW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단순한 자발적 목표 이행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구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기후 경영 성과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의약품 오인·혼동을 부추기는 온라인 광고 적발에 나서는 등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6월에도 마케팅 과정에서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 등 화장품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13개 화장품 업체가 총 15건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데이셀코스메틱은 같은 기간 3개 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비엘에스이연, 아세아도, 나비누, 크린센스, 블랑슈, 고은재, 에이치엘비글로벌(, 에텔랑 화장품,파인크로스, 페르니코리아, 제니스코퍼레이션, 동구밭 등 12개 업체가 각 1건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가장 많은 처분 사유는 ‘의약품 오인 광고’였다. 전체 15건의 처분 중 절반에 가까운 7건이 소비자가 제품을 질병 치료나 예방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해 제재를 받았다.이 외에도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와 기능성 화장품 오인 광고, 제조소 변경 미신고, 이물 혼입, 표시기재 위반 등이 적발됐다. 지난달(5월 1~31일)과 비교하면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11곳에서 13곳으로 2곳 늘었고, 처분 건수도 11건에서 15건으로 4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6월 30일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화장품 제조업의 경우 ’100‘으로 3분기째 연속 호조 전망이 나왔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화장품 제조업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4분기 121 → 2/4분기 103 → 3/4분기 10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업종 가운데 반도체(113) 다음으로 2위다. 이어 조선(95) 전자·통신(93) 제약·바이오(92) 순이었다. 전자·통신(93)과 전기장비(92)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나란히 상승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에 필요한 회로기판, MLCC 등을 포함하는 전자·통신은 조사 대상 업종 중 전분기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시멘트·레미콘·유리 등을 포함하는 비금속광물(61)은 장마철 건설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18p 하락하며 조사 대상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유·석유화학(64)은 전분기 대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 강희철)의 임상사업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KDRI)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7월 1~3일, coex) 기간 화장품의 과학적 검증을 위한 다양한 평가 솔루션과 차세대 피부 연구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➊ 트리플 코메도(면포) 평가 ➋ 안면 다부위 볼륨 개선 평가 ➌ 소프트 포커스 효과 평가 ➍ 세포 노화 기반 항노화 평가 ➎ 실버세대 체취 원인성분(2-Nonenal) 세정 효능 평가 ➏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밸런스 케어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트리플 코메도 평가 시스템은 포피린(Porphyrins), 블랙헤드(Blackheads), 화이트헤드(Whiteheads)를 동시에 분석해 모공 및 피지 관련 효능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평가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 개선 제품이나 모공 케어 제품의 효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안면 다부위 볼륨 개선 평가는 360도 3D 안면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얼굴 여러 부위의 볼륨 변화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리프팅, 탄력 개선 및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프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강신철, 이하 주사우디대사관)은 K-뷰티 중소 브랜드사의 사우디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K-뷰티 사우디 진출 지원사업’(Saudi Beauty Collaboration Program) 참여기업을 6월 29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최근 적극적인 개방정책 시행과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에 힘입어 K-뷰티 기업에 큰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 까다로운 규제 등으로 중소 브랜드사들이 단독으로 시장을 개척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내 유통·판매망을 보유한 현지 유통기업 등과 협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 브랜드사에는 사우디 현지 유통매장과 정부기관 등을 방문해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제품 홍보·마케팅, 정부 규제 대응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우디 최대의 뷰티(Beauty)·웰니스(Wellness) 제품 유통망인 화이츠(Whites)를 비롯한 20여 개의 현지 유통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협력 의사를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이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