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이든팜(EdenFarm)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InterCHARM Moscow 2025’에 참가해 자사 대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K-뷰티 제조 경쟁력을 입증했다. ‘InterCHARM Moscow’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브랜드, 제조사,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바이어들이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확인하는 주요 무대다. 이든팜은 이번 전시에서 PDRN 및 엑소좀 라인, 스피큘 케어, 젤리 패드, 파우더워시 등 혁신 제형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군을 집중 전시했다. 혁신적인 제형 개발과 고품질 제조 기술로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이든팜은 러시아 주요 브랜드사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다수 진행했다. 시장 내 영향력이 큰 대형 브랜드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루어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지 바이어들은 이든팜의 제형 다양성과 체계적 품질 관리 시스템,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개발 역량에 높은 평가를 보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2025 뷰티월드 미들이스트(Beautyworld Middle East Dubai 2025)’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2025 뷰티월드 미들이스트’는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다. 68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중독 지역의 최신 뷰티 트렌드와 K-뷰티의 글로벌 전략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 25년간 축적된 화장품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할랄 인증 제품을 포함한 프리미엄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생산 역량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시장은 Hall 6 독립 부스(6-H28)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50여 종의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APEC 정상회의 전후 3주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 수출붐 조성 종합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제품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출 다변화를 총력 지원하기 위해 10월 15일(수)부터 11월 7일(금)까지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종합상담 행사로, 올해는 특히 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APEC 회원 21개국은 전세계 교역량의 50%,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교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 무역·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 절대적이어서 지난해 한국 수출의 76%, 수입의 68%를 차지했다. 코트라는 APEC 국가들과 경제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국가 투자유치 IR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등 다양한 수출·투자유치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APEC 회원국 및 경북 투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동남아 최대 규모의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25’(Cosmobeauté Indonesia 2025’)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자카르타 ICE (Indonesia Convention Exhibition, BSD City)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코스모뷰티 시리즈 가운데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이은 인도네시아 개최다. 올해 18회째로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 1300개의 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포용적인 아름다움, 지속가능한 미래’(Inclusive Beauty,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친환경과 윤리적인 뷰티산업으로의 전환과 협력을 강조한다.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의 포트폴리오 디렉터 Juanita Soerakoesoemah는 “판촉행사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뷰티 산업의 글로벌화를 주도하려는 전략적 수단”이라고강조했다. 코이코가 주관한 한국관(Korea Pavilion)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화장품, 스킨케어, 미용기기, 에스테틱 등 40여 기업이 참가했다. 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 하에 6개 기업 및 부경대 GTEP사업단이 현장 부스 운영을 지원해 바이어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 생활용품 패키지 전문기업 럭스팩코리아가 ‘2025 코스메위크 오사카(COSME Week Osaka)’에 2년 연속 참가, 현지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스메위크 오사카’는 일본 서부 최대 규모의 화장품산업 전시회로, 2025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사카인텍스(INTEX Osaka)에서 개최되었다. RX Japan이 주최하며 본 행사는 ▲ 완제품 전시 COSME OSAKA ▲ 원료, 패키징, OEM/ODM, 제조기술을 다루는 COSME Tech OSAKA가 동시에 열렸다. 450개 이상의 참가기업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바이어들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기능성원료, 포장 및 뷰티디바이스 등의 트렌드와 신제품을 접하는 기회로 활용된다. 럭스팩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및 생활용품 패키지 분야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비타세이프캡, 토출구의 위치를 다양하게 맞출 수 있는 이중 원터치캡, 360 원터치캡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Heavy Blow 제품도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은철, 배수아)이 지난 9월 17~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인 뉴욕 2025’(MakeUp in NewYork 2025)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서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뉴욕 2025' 전시회는 글로벌 화장품 공급업체와 브랜드사를 연결해 주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다. 전 세계 ODM/OEM, 원료, 패키징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사가 참여해 새로운 제품, 기술 및 트렌드를 탐색하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핵심 B2B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전시 기간 동안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 제형 라인업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발색, 트렌디하면서 편안한 사용감에 초점을 맞춘 신규 립 제형과 다양한 텍스처 구현이 가능한 아이, 베이스, 스킨케어 등 혁신 제형들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북미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제형 개발 역량을 강조하고 브랜드별 포지셔닝에 최적화된 컬러, 텍스처 옵션을 폭넓게 제안해 긍정 평가와 함께 재상담 요청 바이어도 잇따랐다. 이틀간 약 70건의 미팅이 진행됐으…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개최하는 ‘2025 코스메 오사카 & 코스메 테크 박람회’(COSME Week Osaka)에 참가,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오사카 박람회는 매년 1월 개최하는 코스메 도쿄 박람회(COSME Week Tokyo)와 함께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B2B 뷰티 박람회로 손꼽힌다. 일본 서부 뷰티 시장을 주도하는 업계 관계자의 비중이 약 80%를 차지한다. 인텍스 오사카 3홀에 화장품 및 살롱용 에스테틱 브랜드, 4홀에 원료, 패키징, ODM/OEM, 제조기기 전문 업체들이 자리하였다. 금년 코스메 오사카 박람회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뷰티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국가 간 협력을 도모하고자 ‘DISCOVER KOREA’라는 특별 비즈니스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전시장 내외에서 한국 뷰티 기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옥외광고판과 특별 부스배치도가 제작되었으며, K-뷰티를 주목하는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전시회 3일간 운영된 ‘한국 트렌드 제품 소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제주 자연을 피부에 담는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이사 강유안)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박람회 중 하나인 ‘2025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대전에서 진흥원의 뷰티 브랜드인 ‘하이온 개인맞춤형 앰플셀렉션 8종’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제주 해양 환경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와 국내 양식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광어껍질(Flounder shell)을 업싸이클링 한 소재로 만들었다. 3년여의 정부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환경친화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천연펩타이드’가 핵심 성분이다. 국내 논문 2편과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고, 산자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도 수상함으로써 연구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연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앰플셀렉션은 기능과 사용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에스테틱 살롱과 전문클리닉 센터, 병원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11월 초 현지 클리닉센터 피부과 의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뷰티엑스포 코리아(9월 11일-13일, 킨텍스 제2전시장)가 역대급 실적으로 활짝 웃었다. 킨텍스에 따르면 ➊ 3일간 해외바이어 1만 명 이상 방문 ➋ 전체 참관객은 4만 명에 달했으며 ➌ 수출 상담액 1억 3800만불, 계약추진액 4300만불 달성의 대기록을 세웠다. 참가기업들은 많은 해외 방문객이 몰려, 웬만한 해외 전시회보다 낫다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K-뷰티의 인기를 생생히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기업과 참관객들의 95% 이상이 이번 행사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3일간 행사장은 말 그대로 글로벌 K-뷰티 축제의 장이었다. 전 세계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글로벌 스폰서사인 ‘아마존 광고’를 비롯해 베트남, 대만, 중국, 불가리아 단체관은 물론 미국, 일본, 싱가폴, 프랑스, 불가리아 등 해외기업 총 65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해외기업 참가율을 달성했다. 두바이, 이집트 등 유치가 어려웠던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도 부스로 참가해 높아진 K-뷰티 산업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참관객 4만 명, 해외 참관객은 총 143개국 1만 명을 돌파해…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뷰티썸 인디아(BeautySum India)’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 Yashobhoomi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전시기업 메쎄이상이 단독으로 첫 주최한 인도전시회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뷰티 시장 내 현지 유통사·전문가와 한국 등 글로벌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행사는 비즈니스 매칭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기업별 거래 상담에 따라 계약 성과가 도출되는 등 활기찬 모습이었다. 사전에 참가기업 제품군, 유통채널 선호도 등을 조사했으며,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특징을 고려해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한다. 1:1 비즈니스 매칭 중심 운영, 거래 상담과 계약 성과 도출 이렇게 해서 전시기간 동안 총 893건의 1:1 상담이 진행됐으며, 유효 상담액은 약 1억 1천만달러(한화 1540억원), 계약 추진금액은 약 3760만달러(한화 537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가능성을 높이려는 정교한 프로그램을 통한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인도 현지 유통사 및 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첫날부터 활기찬 모습이 눈에 확 띄었다. 변화는 국내 부스의 디자인이 밝아졌고, 해외 기업 부스 참가도 늘었다. 무엇보다 업계 관계자들의 표정이 밝아 보이는 점이 긍정 효과였다. 11일 단일 K-뷰티 글로벌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K-뷰티 엑스포 코리아’의 킨텍스 2전시장 모습이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여해 작년보다 30%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국내 450개 및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 단체관과 프랑스·독일·불가리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기업 65개사 80부스가 참가함으로써 글로벌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상대적으로 유치가 어려웠던 두바이와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까지 참가해 ‘K-뷰티’의 시장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부스마다 영어 발음이 흘러나오며 부산한 모습이었다. 기업들의 관심은 역시 수출상담회였다. KOTRA가 주관한 공신력 갖춘 해외 바이어 초청이어서 1:1 비즈니스 상담에 기대감이 커보였다. 코트라 전 세계 무역관을 통해 신청한 바이어 300개사 중에서도 매출액, 수입이력 및 실제 한국 기업과의 계약내역과 계약액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콜마와 글로벌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아마존이 K-뷰티의 중심인 서울에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아마존과 파트너십을 강화한 한국콜마는 9월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Amazon Beauty in Seoul 2025)’에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 브랜드, 유통사, 인플루언서,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한국콜마는 K-뷰티 고객사를 위한 신규 사업 및 해외 진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AI를 활용한 피부 진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방향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행사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 비전’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관점에서 본 K-뷰티 성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아마존에서는 멜리스 델 레이(Melis Del Rey) 뷰티&헬스 카테고리 총괄 부사장과 앨리 오오스타(Allie Ooasta)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연단에 오른다. 아마존이 K-뷰티가 진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