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K-뷰티 글로벌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K-뷰티엑스포 코리아’가 개막 3일을 앞두고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개사 이상이 참여한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전시를 비롯해 ➊ 해외 수출 상담 ➋ 국내 MD 상담 ➌ 글로벌 플랫폼 연사 세미나+학계 초청 전문 컨퍼런스 ➍ 사회공헌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K-뷰티엑스포는 중소기업 해외 수출품목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화장품 산업과 더불어 크게 성장해 왔다. 글로벌 스폰서사인 ‘아마존 광고’를 포함한 총 12개국 512개사 790부스가 참여해 전년보다 30%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국내 450개사는 물론 미국·일본·중국·대만·베트남 단체관과 프랑스·독일·불가리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기업 65개사 80부스가 참여해 글로벌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 동안 상대적으로 유치가 어려웠던 두바이와 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기업까지 참가해 ‘K-뷰티’의 시장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코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AI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이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한 IFA 2025 현장에서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IFA 행사 참가자들에게 처음 선보인 메이크온 ‘온페이스’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를 적용해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마스크 디바이스다. 한 장 구조의 LED 패널과 자유롭게 휘어지는 소재가 피부 곡면에 밀착돼 효능을 높인다. 인체 피부 조직 모델 시험 결과 피부 깊은 층의 엘라스틴 생성량 증가 효과를 확인했으며, 모공 부피·피부 치밀도·모공 밀도의 일시적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IFA 2025 전시장 '뷰티 허브(Beauty Hub)' 부스에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 제품 체험도 이어지고 있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뷰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이며, 국내외 뷰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문전시관인 ‘청주오스코(OSCO)’의 공식 개관행사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 야외 행사장을 조성했지만, 올해부터 새 전시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기업 대거 참가…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오송엑스포에는 국내·외 250여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한 국내 브랜드 관계자는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닦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 기간 동안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 컨퍼런스·세미나 ▲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해외 뷰티 전시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68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38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광저우 전시회는 1989년 중국 최초로 시작된 가장 오랜 역사의 전문미용전시회다. 중국 최대 미용산업단지를 구축한 광저우에서 매년 춘·추계 2회씩 개최된다. 광저우 외에도 상하이, 베이징, 심천을 비롯한 다른 일선 도시에서도 매년 1회씩 진행된다. 올해 총 전시면적은 25만 제곱미터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A, B 구역의 총 28개 홀을 조성하여 화장품, 헤어, 반영구, 네일, 성형, 패키징, 미용기기, 의료기기 및 부자재, 타투, 스파, 살롱 등 카테고리별로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해당 분야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약 3,800개 사가 참가했으며, 브랜드는 1만여 개에 이른다.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는 총 38개 기업(대한화장품협회 15개사 포함)이 참가했으며 전시면적은 531제곱미터다. 주최 측은 ▲ 기술 혁신 ▲ 지속 가능 경영 ▲ 온라인 참여의 확대라는 3개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와 팩토리가 창립 80년 기념 전시 '아모레퍼시픽 80년 | 1945-2025'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와 ‘아모레퍼시픽 팩토리’ 두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난 80년 동안 K뷰티를 이끌어온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다층적으로 선보인다. 아카이브 전시가 기업의 역사와 철학을 보여준다면, 팩토리 전시는 산업적 기반과 생산 혁신을 전달하는 자리다. 두 전시는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도전 정신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에 대한 비전을 함께 조명한다. 먼저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을 바탕으로 지난 80년 동안 이어진 아모레퍼시픽의 혁신과 도전의 여정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강한 상품과 브랜드’, ‘디자인과 광고’, ‘자연 원료 연구와 보존’, ‘고객·사회와의 소통’,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용산 본사 건축’의 6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관람객은 전시된 다양한 제품과 간행물 등 자료를 통해 K뷰티를 선도했던 아모레퍼시픽만의 찬란한 유산과 혁신 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오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최초로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의 AI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은 IFA전시장 ‘뷰티 허브(Beauty Hub)’ 부스에서 신제품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를 최초 공개한다. 메이크온 ‘온페이스’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를 적용해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마스크 디바이스다. 한 장 구조의 LED 패널과 자유롭게 휘어지는 플렉시블 소재가 피부 곡면에 밀착돼 효능을 높인다. 인체 피부 조직 모델 시험(EX-VIVO Model test) 결과, 피부 깊은 층의 엘라스틴 생성량이 최대 1690%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모공 부피·피부 치밀도·모공 밀도의 일시적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메이크온은 해당 부스에서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 3월 출시한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뷰티 엑스포 오스트레일리아 미용 박람회'가 8월 16~17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 ICC Darling Harbour에서 개최됐다. 전시 주최사 RX에서 운영하는 이번 전시는 오세아니아 미용 박람회 중에서 규모와 유명세에서 첫 손으로 꼽힌다. 호주 및 주변국을 아우르는 현지 뷰티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B2B 미용 전시회로서 영향력뿐 아니라 다채로운 무대 시연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돼 현지인들의 발길이 잦다. 한국관 주관사 코이코(KOECO, 대표 조 완수)는 올해 두 번째로 한국공동관을 개설하고 15개 한국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한국공동관에서는 순수 원료 스킨케어와 코스메슈티컬 열풍 중심의 스킨부스터, 바디케어, 향수와 다용도 패치류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코이코는 주최사와 협업을 통해 ‘K-BEAUTY SPOTLIGH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온라인 디렉토리 내 한국관 참가 K뷰티 기업의 홍보 페이지를 별도 신설함과 더불어 참가 기업 ‘브랜드501’ 등의 무대 강연을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과 트렌드를 오세아니아 바이어들에게 적극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수원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뷰티썸 수원’ 전시회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며, 조기신청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를 고려 중인 뷰티·헬스케어기업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기대하며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뷰티썸 수원’은 광교 일대에서 열리는 최대규모의 뷰티·헬스케어전문전시회로, 화장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네일, 향기제품, 뷰티디바이스, 헬스케어 및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까지 ‘수원뷰티페스타’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더욱 강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뷰티썸 수원’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전시회는 B2B와 B2C가 결합된 복합 전시 구조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기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중장기적인 유통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일반 소비자와의 현장 접점을 통해 즉각적인 제품 반응을 파악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 국내 유통…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가 인도 현지 전문가들과의 실질적 접점을 확대한다.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뷰티썸 인디아 2025(BeautySum India 2025)’에서는 전시회 부대행사로 브랜드 중심의 오픈 세미나와, 인도 전역의 미용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AIHBA 경연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Insight Meets Innovation – On Stage!’라는 이름의 오픈 세미나는 글로벌 뷰티브랜드와 전문가들이 자사의 제품 철학과 기술, 시장전략 등을 소개하는 실용 발표 프로그램이다. ▲ 지속가능 뷰티트렌드 ▲ 클린뷰티와 피부장벽관리 ▲ 맞춤형 DIY 처방 ▲ 전기요법 제모솔루션 ▲ SSO 기반임상사례 등 총 12개의 세션이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친환경·기능성화장품, 맞춤형 뷰티솔루션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활용법을 접할 수 있다. 행사 주최 측은 “오픈세미나는 현지 실수요자 간 실용적인 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맞춤형 K-뷰티 전략의 가능성을 직접 점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 개최되는 ‘AIHBA 노스인디아어워즈 2025’는 인도 전역의 미용…
[호치민=화장품전문지 공동 취재단] 베트남 수입화장품 1위 K-뷰티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7월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막한 ‘2025 코스모뷰티 베트남’(Viet 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5)’의 현장에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전시회는 스킨케어, 헤어, 메이크업, 네일, 화장품 원료,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아시아 전역의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실질 비즈니스 상담 B2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전시 규모는 SECC A홀과 B홀 등 1층 전관뿐 아니라 복도에도 전시 부스를 설치해 전시 면적(17,600sqm)이 지난해(15,965sqm)보다 훨씬 넓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중국·일본·베트남·인도·파키스탄·태국·홍콩·대만·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국·스페인·이태리·폴란드·프랑스·뉴질랜드 등 25개국에서 700개 업체, 3천여 브랜드, 글로벌 바이어 1만 25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20개국 541개사, 1만 540명의 바이어 수치에 비해 국가+업체 수+바이어 수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서울 COEX, 7.2~4)에 참가, 호텔 컨셉 부스에서 신원료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된 원료는 민감 피부를 위한 항자극 기능성 원료인 A-SoothingUp RB로 지속가능 추출 기술 및 임상 기반 효능이 눈길을 끌었다. 한창 덥고 습한 계절에 개최되는 전시임을 고려해 해변가의 호텔처럼 꾸며진 엑티브온 부스에서 방문객들은 ➊ Calming suite ➋ revitalizing spa ➌ rejuvenating garden ➍sustaining sanctuary 등 4개의 코스 메뉴판을 받았다. 각 코스는 ① soothing ② revitalizing ③ slow-aging ④ sustainability에 부합하는 원료들을 소개하고, 연구원들의 자세한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신뢰와 이해를 높였다. 신제품 A-SoothingUp RB는 이노베이션존에 출품되었으며,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NADES 추출 방법으로 생산된 즉각적인 진정 성분'이라는 제목으로 테크니컬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레티놀 유도 자극 완화에 대한 in vitro 및…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5(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5)’에서 총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업계의 높은 관심과 위상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미국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부스에는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등 자체 브랜드가 참여해 감각적인 K뷰티 제품력을 선보였다. 이들 브랜드는 현재 미국 아마존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에 입점해 있다. 부스를 방문한 북미 바이어는 “그동안 소문으로만 듣던 올리브영을 직접 경험해 보니, 텍스처, 컬러, 패키징 모든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느껴진다”며 “향후 미국 매장 오픈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부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지 이목을 끌었다. 특히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 중인 피부 진단 기기 ‘스킨스캔(Skin Scan)’을 활용한 ‘셀프 피부 진단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피부 상태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