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동남아시아 통신원 앤드루정]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할랄 인증을 받은 화장품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무슬림 인구가 87% 이상인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은 필수는 아니지만 할랄 인증을받은 제품에 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이는 무슬림이 아닌 소비자들도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할랄 제품에 대한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17일 이후 할랄 인증 제품 보장 시스템을 정부가 주관하며 할랄 인증 속도가더울 가속화되고 있으며 할랄 인증 범위도 단지 식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할랄 인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인증 제품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주요 소비자는 이슬람 종교를 가진 고객들이다. 식품 이외의 할랄 인증을 받는대표 제품 카테고리가 화장품이다. 할랄 인증 적용 여부는 고객이 화장품 구매시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됐다. MUI 식품, 의약품, 화장품 평가기관의 룩마눌…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태국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중국의 왕홍 마케팅이활성화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소셜커머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로이터통신 기사를 게재한 캄보디아 크메트 타임즈(Khmer Times)를 인용해 태국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SNS를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커머스는 판매자가 제품 사진과 정보를 SNS에 게시하면 관심있는 소비자가 채팅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런 소셜커머스를 통해 사업을 키우게 되면서 인플루언서와 중국의 왕홍이 활성화됐다. 아세안 국가 가운데 소셜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는 것은 태국만의 현상이다. 다른 아세안 국가에서도 소셜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알리바바와 아마존, 라자다 등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것이 일반적인 반면 태국에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인 PwC는 태국 시장이 고객 중심적이며 태국 소비자들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어느덧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되자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해 선크림 등 자외선차단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렇다면 '적도의 나라'에서도 자외선차단 화장품이 잘 팔릴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코트라(KOTR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피부 건강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선크림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외선차단 효과가 포함된 BB크림과 CC크림, 메이크업베이스 등 다기능 화장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쩌면 '적도의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 피부 미용과 자외선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을지도 모른다. 연중 고온다습한 인도네시아 기후 특성상 인도네시아들은 일광 화상을 예방해 주는 선크림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병, 피부암, 조기 노화 등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도 자외선차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무역관의 설명이다. 2011년~2018년 인도네시아 자외선차단제 시장 규모 (단위 : 10억 루피아, 자료 : 유로모니터)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오토바이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자…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인도네시아가 신할랄인증법 시행령을 발표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이를 굳이 위기로 볼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할랄 인증만 받으면 오히려 한국산 수요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코트라(KOTR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도네시아 신할랄인증법 시행령 발표에 따른 국내 기업의 기회와 위기에 대해 소개했다. 화장품은 물론이고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인도네시아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 태국과 함께 아세안(ASEAN)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인구수도 2억 6,000만 명이어서 수요도 엄청나다. 다만 여타 ASEAN 국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무슬림 국가라는 점이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인구가 87%나 차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도 규모가 크다. 화장품과 식품, 의약품, 관광, 금융, 미디어, 패션 등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은 지난 2017년 2,818억 달러 규모로 2016년 1,888억 달러보다 무려 49.3%나 증가했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4년 자국 할랄산업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아세안(ASEAN)의 또 다른 축인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와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앞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기능성, 아이디어 상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트라(KOTR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무역관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KLCC(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 뷰티 엑스포(International Beauty Expo, IBE)'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지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 IBE는 올해로 13번째 열린 말레이시아의 대표뷰티 박람회로 화장품부터 헤어, 네일, 스파, 건강 분야의 다양한 최신 제품과 미용기기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한국은 이번 박람회에서 46개사가 참여해별도로 마련된 한국관에서 제품을 출품했다. 현재 한국 뷰티 제품은 말레이시아 수입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코트라의 설명이다. 화장품의 경우 지난해 6,760만 달러 수입액으로 점유율 14.5%로 2위를…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태국 마스크팩 시장에서 한국이 점유율 1위 중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조사, 성분, 가격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가운데 하나 이상 특장점이 있어도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것이다. 코트라(KOTRA) 태국 방콕 무역관은최근 태국 마스크팩 동향 보고서에서 태국인들이 미백에 관심이 높아 마스크팩도 미백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바이어들의 평가요소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조사, 성분, 가격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의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2% 늘어난 810억 8,250만 바트(약 25억 6,0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마스크팩 시장 규모가 28억 1,430만 바트(약 8,908만 4,089 달러)로 전년 대비 22.1% 성장했다. 태국 마스크팩, 스킨케어 시장 규모 (단위 : 백만 바트, %) (자료 : 유로모니터) 태국의 경우 프리미엄 마스크 시장과 매스 마스크 시장이 고루게 성장하고 있으나 최근 K-뷰티 인기와 더불어 마스크팩이 스킨케어의 루틴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매스 마스크 시장의 성장세가…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싱가포르 라이프 스타일 전문 매체 피메일(Female)은 최근 한국 뷰티 업계에서 '시카(Cica)' 성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시카 성분에 대해 보도했다. 시카는 '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라는 식물을 부르는 말로 프랑스어로 '상처'라는 뜻을 가진 '시카트리스'에서 따왔다는 설도 있다. 또 호랑이가 싸우다가 다치면 이 풀이 무성한 곳에서 상처 부위를 대고 굴러 상처를 치료했다고 하여 '호랑이 풀'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의 유명 상처 치료 연고제 '마데카솔'에도 센텔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렇게 상처 치료용 의약품에서 사용하던 시카 성분이 최근 여드름, 트러블 민감성 피부용 스킨케어 제품의 핵심 성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피메일은 당신이 K-뷰티(K-Beauty)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마법의 재료 '시카'에 대해 들어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많은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이 재료를 사용해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피메일은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닥터자르트의 시카 성분 제품을 소개했다. 1. 더페이스샵 닥터벨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싱가포르 뷰티 전문 매체 마이팻포켓(Myfatpocket)은 한국의 대표 스트릿 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THEFACESHOP)의 신제품 출시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더페이스샵은 카카오 프렌즈(Kakao Friends)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스윗 어피치(Sweet Apeach)'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스윗 어피치 패키지로 재탄생시킨 제품들이다. 립틴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선크림 쿠션, 그리고 닥터 벨머(Dr. Belmeur) 스킨케어 제품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윗 어피치 패키지를 입고 나와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제품이 모두 핑크색 패키지이기 때문에 사랑스러움이 더욱 극대화됐다. 또 핸드크림, 바디크림 등은 네모, 동그라미가 아닌 어피치 모양 자체로 만들어져 귀여움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스윗 어피치 쿠션 케이스(Sweet Apeach Cushion Case)'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리필 제품을 선택해 조립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리필 제품은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게 다크닝, 커버, 보송, 수분, 윤광, 내추럴 등 총 6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우리나라의 화이트데이(3월 14일), 빼빼로데이(11월 11일) 등과 같은 독특한 기념일이 말레이시아에도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내셔널 립스틱 데이(National Lipstick Day)'이다. 7월 29일 말레이시아는 내셔널 립스틱 데이를 기념하는풍성한 행사와 이벤트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Lazada)는 립스틱 데이를 맞아 슈퍼 브랜드 데이(Super Brand Day) 행사를 진행했다. 립스틱 제품으로 유명한 맥 코스메틱(MAC Cosmetic)은 라자다를 통해 7월 29일 립스틱 데이 기념 프로모션을 제공했다. 맥 코스메틱은 7월 29일 하루 동안 맥 제품을 쇼핑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한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했다.RM70(한화 약 19,2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맥 립스틱 정품 증정, RM140(한화 약 38,5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립스틱 모바일 키링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또 라자다 스페셜 기프트 박스와 내셔널 립스틱 데이 스티커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말레이시아 라이프 스타일 유력 매체 펨퍼(Pamper)는 내…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여름 피부는 태양이 얼굴에 반사되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건기(비가 적게 오는 말레이시아의 여름)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여름 피부가 가장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여름 메이크업이 유행이다. 말레이시아 유력 매체 스타투(Star2)는 올 여름 말레이시아는 브론즈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 스타투는 짙은 황갈색의 브론즈 톤 피부는 이번 시즌의 절정을 표현할 수 있는 외모로 햇빛에 타는 듯한 부드러운 톤을 보여 주기 위해 현대적인 브론즈 메이크업 룩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 유행했던 짙은 갈색의 햇볕에 탄 피부 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의 메이크업 이라고 덧붙였다. 완벽한 브론즈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본 피부 톤에 대한 이해와 브론즈 메이크업에 적합한 좋은 제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스타투는 브론즈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전했다. 브론즈 메이크업은 햇빛에 그을린 듯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메이크업이다. 특히 창백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온기를 더해 보다 따뜻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K-Beauty에 대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그만큼 K-뷰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전세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것을 넘어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이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포르 소비자들 또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싱가포르 유력 뷰티 전문 매체 데일리베니티(Daily Vanity)는 서울로 여행가는 사람들을 위한 뷰티 쇼핑 가이드를 소개했다. 데일리베니티는 한국으로 여행가는 많은 사람들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뷰티 제품들을 쇼핑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은 뷰티 허브 지역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 뿐 아니라 독특하고 귀여운 패키지로도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데일리베니티는 서울에서 뷰티 쇼핑하기에 좋은 지역과 매장들에 대해 소개했다. 1. 명동 명동은 한국인보다 외국인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쇼핑 관광 명소다. 다양한 제품들 중 뷰티 제품이 가장 유명한데, 그 이유는 한 매장 걸러 하나씩 뷰티 매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 각 매장마다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구사하는 점원들이 있기 때문에 외
[코스인코리아닷컴 동남아시아 통신원 나성민] 여름 휴가시즌이 다가오면서 물놀이와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싱가포르 라이프 스타일 전문 매체 피메일(Female)은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생기 있는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지워지지 않는 립 메이크업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꼭 사용해 봐야 할 한국 립틴트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피메일은 "립틴트는 지속력이 강하고 발색도 좋아 최근 한국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립틴트에서 많은 변형과 발전이 이루어져 매트한 타입의 립틴트도 있고 뭉침 없이 쉽게 바를 수 있는 점들이 장점이다"고 강조했다. 피메일이 추천한 한국 립틴트 제품에는 헤라, 쓰리씨이, 이니스프리 등이 있었다. 1. 헤라 센슈얼 틴트(Hera Sensual Tint) 헤라 센슈얼 틴트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얇게 발려 강력한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고선명 립 틴트이다. 한 번의 터치에도 맑고 선명한 컬러로 입술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발색력을 보여준다. 또 처음의 발색 그대로 오래 유지되는 고지속 컬러를 경험할 수 있고 끈적임 없이 오래 유지되는 강한 피팅력을 가진 틴트이다. 헤라 센슈얼 틴트는 SGD43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