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겨냥,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세트는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 스페셜 세트(5만6천원)와 포맨 2종세트(5만2천원), 스밈 광채 보습 에센스 대용량 스페셜 세트(4만2천원) 등이다.
명한 미인도 천삼송이 2종 스페셜 세트는 1등급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를 담은 한방 주름개선 기능성 스킨, 로션 세트. 천삼송이 수액(160ml), 유액(140ml)을 기본으로 에센스(10ml)와 크림(25ml)을 사은품으로 구성했다.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한방 성분을 담은 천삼송이 포맨 2종세트는 스킨(150ml), 로션(150ml)에 증정용 스킨(30ml), 로션(30ml)을 더했다.
자연 발효 성분이 피부를 맑고 희게 관리해주는 미백기능성 에센스 스밈 광채 보습 에센스 대용량 스페셜 세트는 용량을 120ml로 구성하고 토너(25ml)와 에멀젼(25ml), 크림(13ml)을 추가 구성해 실속있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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