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임당화장품(대표 이형규)은 ‘25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Innovates Beauty, Create Life(아름다움을 새롭게, 삶을 빛나 게)’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K- 뷰티 선도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이라는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토탈 뷰티 브랜드’로의 진화를 뜻한다. 이에 대해 사임당화장품 관계자는 “30년의 여정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믿음의 역사”라며 “이제는 신뢰를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글로벌 비전은 △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24. 11월) △ ’제1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중소기업 기술 대상 이형규 대표 수상(’24년 10월) 등 수많은 수상 기록을 낳은 제조사 역량에 기반한다. 이형규 대표는 “‘사임당화장품 기술연구소’의 선행 연구와 자체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기준의 CGMP 공장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효능·효과를 극대화하여 여성의 아름다운 꿈을 실
(주)뷰렌코리아(Beauren Korea, 대표 김중엽)는 ‘미세침 화장품’ 기술을 기반으로 홈케어로 확장하며 K-OEM·ODM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는 미세침 원료를 활용한 전문가용 제품과 일반 소비자를 위한 홈케어 시술 제품이다. 전문가용 제품은 ➊ 셀스토리플러스 메조케어 프로그램 브랜드와 ➋ 미라클톡스 어드밴스드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케어 시술 라인은 ➌ 미라클톡스 퍼팩션 라인과 ➍ 턴오버 유닛 라인으로 운영된다. 홈케어 제품에는 △ 미라클톡스 토너 △ 클렌저 △ 리프팅 앰플 △ 톡스 앰플 △ 필 크림 △ 마스크팩 △ 선크림 △ 엔젤토 크림( 뷰렌코리아 아토피 특허물질 사용) △ HOT 통증 크림 △ 카멜리아 엑소좀 크림(기미·주근깨 임상 완료) △ 블루라이트·미세먼지 차단 선크림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고객 요청에 따른 OEM·ODM 제조와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자사 브랜드 위탁생산을 통한 제조까지 포함한 토탈 헬스·뷰티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주)뷰렌코리아의 강점은 특허기술을 통한 55개국 수출 네트워크다. 이에 대해 ‘25년 6월 서울뷰티허브의 기초화장품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
보보화장품(beau·beau, 대표 유정호)은 1999년에 설립한 이래 해외 수출에 집중하며 15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K-ODM으로 성장해왔다. 기초 및 색조화장품의 연구, 제조를 통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주요 수출국가는 미국, 중국, 러시아, 두바이,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다. 국제인증 설비(CGMP, ISO22716)를 기반으로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광저우의 윤희화장품기술유한공사와 협력 브랜드 ‘윤희’를 출시했으며, 시클리프패킹사를 통해 미국에 ‘YOUNG-BLOOD'를 공급했다. 국내 최대 미용기관인 MBC뷰티아카데미에 메이크업 제품도 공급한다.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브랜드 대상으로 수출용 OEM 제조로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조사 기반에 따라 피부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미국은 민감성, 중국은 미백, 러시아는 보습 등을 고려해, 성분과 패키지를 현지화한다”라며 해외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물론 인플루언서 협업, SNS 플랫폼별 맞춤 캠페인, 유통채널 최적화, 규제(성분, 인증, 라
메타폴라아로마(주)(Metapola)의 권오역 대표는 프랑스 유기농화장품 회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 친환경·비건 화장품 제조사를 창업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피부에 필요한 성분만 담는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물성 원료·동물실험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고기능성 클린&비건 뷰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릭(OLIC)은 Organic+Holic의 합성어. 'Origin of organic skincare'라는 고집으로 천연 화장품과 피부에만 몰입한다. 코스인과의 인터뷰에서 권 대표는 “올릭을 론칭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만 담고 효과와 안전성을 모든 갖춘 제품을 만들자는 철학”이라고 말했다. 시중에 천연 화장품이 많지만 모든 천연 성분이 피부에 좋은 것은 아니다. 기능성 화장품도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이 들어간 경우도 많다. 그래서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만 담고, 성분 하나하나 철저하게 검토하고 안전성을 고려한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한다는 설명이다. 올릭은 기초 화장품 라인업 모두 비건+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획득했다. 주요 제품으로 △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메가코스(대표 김영호)의 성장세가 무섭다. ‘23년 평택공장 완공과 함께 본격 성장 궤도에 오르며 ’24년 매출 583억원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25년 매출은 900여 억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렇듯 폭발적 성장 가도에 올라선 이유로 ➊ 원스톱 프로세스(ONESTOP PROCESS) ➋ 독자적 소재·제형 기술 ➌ 시장 대응력 ➍ R&I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먼저 브랜드사가 원하는 제품을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즉 연구개발 → 용기 제작 → 디자인 → 포장 →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타사 대비 개발 일정 단축, 원가 경쟁력 확보라는 차별화에 성공했다. 둘째, Bio-기반의 독자 신소재 개발과 Natural-기반의 차별화된 제형기술, 천연성분 융·복합을 활용한 메이크업, 모듈화가 접목된 항료기술 등 ‘STOCK INVENTORY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셋째 CGMP, ISO 22716 인증 등 국제적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해외 ODM·OEM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고객사 포트폴리오도 강화되고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바이오스펙트럼(주)(Biospectrum, 대표 박덕훈)은 국내 1세대 천연 화장품 원료 기업으로 연구개발 중심의 조직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기반으로 친환경·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식물조직 배양 원료, 발효 소재, 해양생물 추출물, 에코서트 인증 받은 기능성 원료들이 있다. 전체 인력의 40%가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 154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126건의 특허 등록을 보유한 연구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스위스 클라리언트와 파트너십 체결로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용인 본사와 부산 생산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발효연구소, 천연물연구소 등을 거점으로 제주·오산 공장 등 다수의 연구,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는 동백, 감귤, 브로콜리 등 유기농 원료를 활용해 화학 비료와 농약을 배제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제주 해안에서 수거한 갈파리는 줄기세포 활성화를 돕는 항산화 소재로 재탄생했으며 미세조류를 이용한 탄소 저감형 마이셀라 익스트렉션 기술로 유기 용매 없이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혁신적인 공정을 도입했다. 또한 바이오스펙트럼(주)은 테라스 배양과
계면활성제와 폴리머를 생산하는 소재 기업인 (주)삼양케이씨아이(Samyang KCI, 대표 이진용)는 ‘글로벌 퍼스널 플레이어’로 명성이 높다. 전 세계 48개국에 200여 개 제품을 생활소비재 기업에 공급하며 매출의 85%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P&G, 로레알, 유니레버, 바이어스도르프 등 글로벌 퍼스널케어 브랜드 250개 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20여 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물류 거점도 확보했다. 헤어컨디셔닝 분야 세계 3대 공급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두 기업이다. 피부의 세포막을 모방한 생체친화적 소재 MPC( 메틸아크릴로일옥시에틸포스포릴 콜린)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업화해 화장품, 콘택트렌즈, 메디컬 디바이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핵심 제품군으로 ➊ 경피 전달 시스템, Encapguard™ 시리즈 ➋ 컨디셔닝 폴리머 ➌ 컨디셔닝 에이전트 ➍ PEG-free 유화제와 용해제 ➎ 다기능 폴리머-유화제, 점증제와 질감 개선제 ➏ 다기능 컨디셔닝 에이전트-MPC 기술 ➐ 천연 보습제와 피부 컨디셔닝 에이전트 등이 있다. 또한 레올로지 모디파이어, 천연유화제, 천연보습제, 천연 오
피부 친화적 원료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안전성 평가에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연 보존제 전문기업 (주)비앤비(B&B, 대표 손재호)의 행보에 브랜드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른바 파라벤 프리의 선두 주자로, 다양한 방부 원료와 부스터 성분을 직접 생산하기 때문이다. 특히 방부제는 미생물 오염 방지는 물론 제품 품질과 안전성을 좌우하는 필수 성분이다. 과거 파라벤(Paraben), 페녹시에탄올 (Phenoxyethanol) 등 방부제로 등록된 화학 성분이 주로 사용됐으나, 피부 자극이나 호르몬 영향 등의 부작용 가능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1,2-alkanediol 계열의 방부 대체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천연 오일이나 식물 추출물을 활용해 방부제를 대체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천연 물질이 지닌 한계로 인해 상용화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색상과 냄새, 안정성 문제는 물론, 제한적인 항균 스펙트럼과 제형 적용상의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천연 방부 성분은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천연 항균제 역시 경제성, 항균 범위, 사용 조건의 제한
(주)바이오제닉스(Biogenics, 대표 손태훈)는 72개 이상의 원천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 가용화 ▲ 안정화와 ▲ Visual 효과를 극대화한 캡슐화(Encapsulation)의 3대 기술을 보유한 고기능성화장품 소재 기업이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들은 화장품뿐 아니라 생활용품, 건강식품, 의약품 및 전자재료 분야에서도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주)바이오제닉스의 소재 지능(Material Intelligence) 시스템은 고객 인터페이스다. 이를 통해 ➊ 비타민C, ALA(알파리포산) 및 EGCG 등 고난도 항산화제의 안정화 제형을 개발 공급 ➋ 원천 물질 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슈퍼 항산화제 합성을 독자 개발 ➌ 캡슐화 기술을 통한 성분 안정화 및 나노화 등의 핵심기술을 갖추고 있다. 최신 주요 특허기술로 △ 이온성액체를 활용한 천연 유자향의 효율적 제조방법 및 유자향 함유한 코어-쉘 타입 캡슐 △ 아데노신 비수계 가용화 폴리올 용액 및 이의 제조방법 △ 수난용성 물질을 이용한 안정한 삼중층 캡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화장품 조성물 (일본, 유럽, 중국) △ 자동온도조절 기능을 갖는 코어-쉘 PCM 마이크로캡슐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화장품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인증 획득 지원과 수출 플랫폼 육성 정책 등이 포함되면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 규격 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 비용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직접 수출액 5,000만 달러 미만 중소기업이며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의 50~70%를 지원한다. 지원 인증 항목에는 유럽 화장품 등록제도(CPNP), 미국 FDA 화장품 인증, 영국 SCPN 등 화장품 수출과 관련된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온라인 쇼핑몰 또는 수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과 플랫폼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장에서 빵을 사는 사람은 고아가 된 젖먹이에 비유할 수 있다. 많은 유모가 그 젖먹이에게 젖을 먹여도 어린애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자신의 빵을 먹는 사람은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는 어린애와 비슷하다. 모든 노동자와 숙련공들은 성서가 말하는 대로 나중에 농사짓는 일로 돌아갈 것이다. 노 젓는 사람들이 모두 배에서 내린다. 선원들과 사람들이 모두 뭍으로 올라온다. -탈무드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산업 규제 개선과 수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업계의 규제 합리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3월 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는 화장품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로 2022년 6월 출범했다. 운영위원회와 함께 ▲제도·안전 ▲표시·광고 ▲수출규제지원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방안 마련,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도의 민간 자율 운영, 화장품 GMP 기준 국제 조화, 화장품 수출 지원 방안 마련 등 산업 현장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규제 개선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화장품 GMP 단계적 도입 방안 검토, 화장품 광고 관리 실효성 확보 방안, 화장품 e-라벨 제도화 방안, 주요 화장품 수출국 규제 대응 방안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과 북미에 이어 더마 스킨케어 시장의 본고장인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 선론칭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에서 에스트라는 세포라의 글로벌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히어로 브랜드로 참여한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P&K피부임상연구센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특히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적용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유지하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천연 유래 기반 점증제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클린뷰티 확산으로 합성 고분자 사용을 줄이려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 연구다. 양사는 Modified Gum 구조를 활용한 Lipid-Gum 형태의 점증제 기술을 확보했다. 화장품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점증제는 화장품의 점도와 제형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이번 공동 연구는 기존 합성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유래 소재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단순한 점도 조절을 넘어 발림성과 보습 지속력까지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핵심 기술은 Diutan Gum과 Xanthan Gum 구조를 기반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 내 첫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K뷰티 유통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물류 전진기지를 확보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1100평) 규모의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는다. 물류 인프라 구축에 따라 올리브영은 현지 매장 입점 브랜드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브랜드사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 북미 지역 세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 ‘하이퍼샷(HYPER SHOT)’ 3종(▲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 3종은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이다. 스킨 롱제비티는 단기적인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컨디션과 활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케어 트렌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적 에너지 부스터 기술을 적용했으며, 3종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NMN을 어린 탱자에서 추출해 얻어낸 식물 유래 전달체와 결합해 모공..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2월 12일,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비할랄 정보 표시의 형식 및 절차‘에 관한 규정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정에는 화장품을 포함한 제품이 비할랄로 간주되는 구체적인 기준과 비할랄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NON HALAL“ 표준 마크의 표시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현재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10월 18일 시행될 예정이다. 비할랄 분류 기준은 원료의 경우 동물 유래 성분/특정 식물 유래 성분/알코올/미생물 및 유전자 변형 성분/기타 물질 등으로 나뉜다. 제조 공정 기준은 △ 할랄·비할랄 제품의 제조시설 및 유통망 공유 △ 원료 및 제품 간접 접촉으로 인한 교차오염 발생 △ 의무적인 세척 절차(SJPH) 미준수 등이 해당된다. 표준 마크는 흰색 배경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한국화장품 수출협회(이하 화수협)는 오는 2026년 3월 5일(목, 13:00~17:00) 서울뷰티허브(동대문DDP 패션몰 3층)에서 '2026년 제1회 小小한 전시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수협이 과거 진행했던 '화장품 제형발표회'를 한 단계 발전시켜 기획되었다. 회원사 중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조사들을 모아 화수협만의 특색 있는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사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고 동시에 회원사 간의 교류를 더욱 심화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화수협 인플루언서 공식 앰버서더 위촉식 및 인플루언서 운영대행사 '플래니어'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 그리고 본격적인 전시회 및 발표회 순으로 진행된다. 제1회 소소한 전시회에는 메가코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시장에서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을 궁금해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적인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사를 맡아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코스맥스는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적인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대표 배수아)이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세금 납부는 물론, 투명한 경영과 고용·수출·산업 경쟁력 제고 등 기업 활동 전반의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포상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혁신 제형 개발과 품질 일관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성실 납세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성실 납세와 책임 경영을 기본 원칙으로,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고·납부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책임 경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