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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리포트] 중국 화장품 시판 1위 뷰티플러스

2014년 중국 화장품 기업 브랜드 판매 순위 보고서 전격 공개


[코스인코리아닷컴 중국 통신원 리우양] 2014년 중국 화장품 기업 브랜드 판매 순위에 따르면 ‘뷰티플러스’ 브랜드는 이번 원액제품 판매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브랜드의 좋은 평판을 받으며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평을 받았다. 

중국에 가장 권위 있는 화장품 보고서 중 하나인 '2014년 중국 화장품 시장 보고서'는 지난 지난 12월 18일 '2014년 중국 화장품 기업 브랜드 판매 순위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 화장품 주류 브랜드 매출을 업종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브랜드 판매 보고서에서 뷰티플러스는 총70표를 차지했으며 2위와 43표 차이로 절대적인 우위를 나타냈다.  

뷰티플러스의 인기요인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효능 성분을 단순화시켜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였고 피부에 부작용이 없는 순수한 원액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뷰티플러스 원액은 세계적인 액체 추출 기술과 추출물의 효과적인 고농도 성분이 단시간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피부를 회복시켜 준다. 원액 제품의 개척자 뷰티플러스는 수년간의 개발 상품 출시로 원액 제품의 대명사가 됐고 원액 화장품 시장 발전을 이끌고 있다.
 
‘뷰티플러스’는 오늘날 오기까지 끊임없이 순수성분을 강조하는 신념을 지켜 왔다. 이는 현재 뷰티플러스 제품생산과 마케팅 등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많은 중국 여성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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