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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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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호 [특집] 아시아 뷰티의 화장 동향과 아시아 국제 전략 2

아시아 지역 화장품법 규제 특징과 최근 동향

아시아 지역에서의 화장품법 규제의 특징과 최근의 동향 화장품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각 국가와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에 근거해 규제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의 글로벌화에 따라 상당히 유사해 졌지만 독자적인 문화적, 역사적 배경으로부터 독자적인 규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일본에서 화장품을 수출할 때에는 각 국가와 각 지역의 규제를 충분히 이해해 두는 것이 ‘고품질로 신뢰받는’ 화장품을 각각의 지역과 국가에서 판매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표1 EU 화장품 규정(지침)의 특징과 ACD의 차이점 각종 통계에 의하면 일본 전국의 화장품 출하 판매 금액은 최근 10년 정도 1조 5,000억 엔 전후로 추이 하고 있지만 화장품의 수출 금액은 2016년도에 2,676 억 엔으로 2006년도의 2.6배나 증가했다1) . 그중 아세안 국가,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 대한민국(한국) 등 본 특집에서 대상으로 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은 전체의 87.3%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일본 화장품의 성장 열쇠를 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일본, 미국, 유럽의 화장품 규제의 자

2018년 12호 [특집] 아시아 뷰티의 화장 동향과 아시아 국제 전략 1

일본과 아시아 각국 흰색 선호와 하얀 피부 선호의 국제비교 연구

일본과 아시아 각국에 있어서 흰색 선호와 하얀 피부 선호의 국제비교 연구 색채는 문화와 관계가 깊어 국제비교 조사를 해보면 흥미로운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이 부각된다. 본고에서는 색채 선호의 국제비교와 아시아에서 실시한 피부색 선호도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중심으로 아시아의 문화와 선호의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그림1 색 견본 색채는 문화를 반영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문화를 반영한 색채라는 단어에서 생각나는 것은 우선 무지개의 색깔 수이다. 튀지 않고 매끄럽게 변화하고 있는 물리적 연속량인 무지개 색깔의 스펙트럼을 어디에서 구분할 것인가는 국가나 언어에 따라 다르다. 일본의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의 소위 무지개의 일곱 색깔의 배색은 영국의 영향, 즉 과학자 뉴턴의 이론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눈여겨봐도 많은 사람들이 일곱 색깔로 나누어 보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겨우 네 색깔 또는 다섯 색깔로 충분하다. 독일에서는 다섯 색깔로 알려져 있는데 오히려 그 쪽이 납득하기 쉽다. 또한 무지개와 함께 태양을 그리는 색깔도 문화의 차이를 반영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태양을 그릴 때 일본에서는 빨

2018년 11월호 [특집] 두피케어와 육모에 대한 어프로치 6

육모에 관한 유효성 평가 시험의 실제

육모에 관한 유효성 평가 시험의 실제 최근에는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도 박모(薄毛)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같은 박모라고 해도 그증상과 원인은 남녀가 다르다. 남성의 박모는 이마와 정수리라는 부위 특이적으로 발병하고 남성호르몬과 유전이 원인으로 꼽힌다. 표 모발에 대한 유효성 평가의 분류 한편, 여성의 박모는 머리 부위의 광범위한 범위로 확산성 박모화가 진행되고 노화,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1) . 박모로 고민하는 사람을 위해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용의 육모제품도 다수 개발되고 있다. 육모제품의 유효성을 평가하려면 최종적으로 인체시험을 실시해 실제 사용 조건에서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요구 된다. 본고에서는 육모제품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방법과 실제 시험에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다. 모발은 헤어 사이클을 반복하고 있으며 모모(毛母) 세포가 증식해 모구(毛球)가 커지고 모간(毛幹)이 굵어지는 성장기, 모모세포의 세포사멸과 각화가 시작 되는 퇴행기, 모모세포가 완전히 각화하고 모발성장이 멈추는 휴지기 그리고 모발이 빠진 후에 다시 모낭 에서 새로운 모발이 생성되는 성장기가 시작된다. 건강한

2018년 11월호 [특집] 두피케어와 육모에 대한 어프로치 4

두피 피부 상재균과 분홍바늘꽃 추출물 두피 케어에의 응용

두피 피부 상재균과 분홍바늘꽃 추출물 두피 케어에의 응용 두피케어를 생각하는데 있어 두피의 환경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두피에 이상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아마 자각의 3대 증상은 ‘가려움’, ‘비듬’, ‘탈모’일 것이다. 샴푸와 컨디셔너, 스타일링 젤이 맞지 않거나 또는 파마제ㆍ헤어 칼라제가 맞지 않는 등 화학물질과 두피 접촉성 피부염을 원인으로 하는 ‘가려움’, ‘비듬’, 아토피나 습진 등 알레르기 증상을 원인으로 ‘가려움’과 ‘비듬’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요즘은 자연 재해로 인해서 충분한 세정을 하지 못하고 두피를 깨끗이 유지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가려움’, ‘비듬’,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림1 피부 상재균과 피부의 공생 밸런스와 염증반응 (in-cosmetics formulation summit 2017-opening remarks에서 수정) 어떤 3대 증상도 ‘염증’이 계기가 되고 있지만 그 염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가장 예상할 수 있는 원인은 외적환경의 변화이며 자 외선과 화학물질에 의해 피부가 염증상태가 되는 것인데 이것은 두피도 얼굴도 다르지 않다. 이들은 홍반 이나 가려움이라

2018년 11월호 [특집] 두피케어와 육모에 대한 어프로치 2

키틴 나노섬유 피부에 대한 새로운 생체 기능

키틴 나노섬유의 피부에 대한 새로운 생체기능 키틴은 게,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 버섯 등의 세포 벽과 곤충류의 외골격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당이다. 키틴 자체는 거의 용매에 용해하지 않으므로 가공이 어려워 키틴을 탈아세틸화한 키토산이 넓게 건강식품 등의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약 10년전부터 키틴의 미세섬유(나노섬유) 제조에 관한 연구가 돗토리 대학에서 시작되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그림1 CNFs의 외관과 전자현미경 사진 (참고문헌1에서 보완 전재) 2009년 IFUKU 등은 산의 첨가와 섬유해리 처리로 간편하게 키틴 나노섬유(CNF)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CNF는 종래의 키틴과 비교해 물과의 친화성이 높아 물에 균일한 분산액으로 존재한다(그림1). 또 나노섬유의 형상을 가져 종래의 키틴에 비해 표면적이 크다. 물분산액이라는 점에서는 여러 가지 제형과 형상으로 가공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자들은 이제까지 CNF의 여러 가지 생체 기능을 밝혀왔다. 그것들은 화장품 등 피부에 대한 효과 뿐 아니라 식품, 의약품 용도를 지향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CNF와 CNF의 표면을 탈아세틸화한 SDACNF의 피부

2018년 11월호 [특집] 두피케어와 육모에 대한 어프로치 1

생약육모제 마이크로 에멀젼화 통한 육모성분의 침투성과 효과 증강

생약육모제의 마이크로 에멀젼화를 통한 육모성분의 침투성과 효과의 증강 우리들은 지금까지 생강, 당근, 쓴풀(당약), 목단피, 민들레뿌리(포공영근)의 5가지 생약추출액을 배합한 생약육모제가 뛰어난 육모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해 왔다1)2) . 본 연구에서는 제제를 생약추출물 만으로 해서 마이크로 에멀젼화하는 것에 의해 육모 활성성분의 하나인 [6]-shogaol의 피부침투성이 향상되는 것을 피부투과시험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숱이 적은 모발로 고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 제제를 이용한 장기 연속 사용시험을 시행해 그 육모효과를 포토트리코그램(phototrichogram, 모발정밀검사) 시험으로 평가, 검증했다. 그림1 마이크로 에멀젼의 제법과 물성평가 본 제제는 생강추출물 268μg/mL, 잔뿌리가 붙어 있는 당근 추출물 107μg/mL, 다 자란 쓴풀 추출물 148μg/mL, 목단피추출물 300μg/mL, 민들레뿌리추 출물 277μg/mL로 최종농도를 제조했다. 물과 에탄올의 배합비를 조정하여 5가지의 생약추출물을 용해시켰다. 추출물의 용해방법은 극성이 높은 순서로 혼합하고 생강추출물은 교반효율이 높은 조건 하에서 투입했다. 그 후 혼합용액의

2018년 10월호 [특집] 냄새의 매니지먼트 기술 7

냄새 원인의 피지를 효율적으로 세정하는 피지 세정제

냄새 원인의 피지를 효율적으로 세정하는 피지 세정제 최근 세정 기기(機器)의 보급과 청결에 대한 사회 의식 변화에 의해서 세정제 사용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용도나 목적에 따른 많은 상품이 개발되어 왔다. 세정제 주성분인 계면활성제는 생분해성이 좋고 보다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림1 퍼스널케어 제품에서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변천 퍼스널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변천을 그림1에 정리했다1) . 지방산 비누로 시작해서 그 후 세정력과 수용성이 높은 합성계면활성제를 세정제로 사용하게 됐다. 얼굴이나 몸에 사용되는 세정제도 고형 비누에서 액체 세정제로 변하기도 하고 알칼리성 에서 약산성으로 또한 보다 저자극성인 것으로 변화해 왔다. 샴푸는 매일 머리를 감기 때문에 세정 기능보다 안전성이 중시되었고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고 사용감이 좋으며 자극 없이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바뀌어 왔다. 또 자극 완화제나 저자극화를 위한 제제화 기술 등의 개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안전성, 생분해성 과제 외에도 세정 기술은 아직 많은 개발 과제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냄새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섬유유연

2018년 10월호 [특집] 냄새의 매니지먼트 기술 6

의류에서 발생하는 냄새 개선 기술의 개발

의류에서 발생하는 냄새 개선 기술의 개발 최근 에너지절약 의식의 고양과 독신 세대, 맞벌이 세대의 증가에 따라 절수세탁과 세탁기의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는 세탁 행동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실제 가정에서는 세탁물을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는 ‘정리 세탁’이나 ‘채움 세탁’의 증가로 소량의 물로 많은 세탁물을 세탁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1) . 그림1 고체기름 함유 오염에 대한 세정력 이러한 저욕비(低浴比, 세탁물의 양에 대한 피복 양의 비율)의 세탁은 세정력이 저하되고 오염이 축적 되기 쉬운 환경으로 세탁물의 냄새가 신경쓰였던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약 80%에 이른다. 또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세탁물을 넣을 때나 수납하고 있던 의류를 꺼낼 때 느끼는 ‘찌든 기름 냄새’와 실내 건조한 세탁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쉰 땀 냄새’를 특히나 신경 쓰고 있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2) . 우리는 지금까지 그 2가지 냄새의 근원을 개선하는 기술로서 ① 피지 오염에 착안한 기술개발과 ② 습한 의류 냄새의 주요 원인인 세균에 착안한 기술개발을 시행해 왔기에 다음과 같이 그 개요를 소개한다. 피지냄새의 주요 원인은 피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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