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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EU 리포트] 2019년 주도할 메이크업 트렌드 6가지는?

자연스러운 노 메이크업, 수수한 반짝임, 액체 립스틱 등 선정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패션 잡지 글래머의 독일판 ‘글래머 독일'이 ‘2019 메이크업 트렌드’를 발표했다.

 

 

‘글래머 독일’이 제시하는 ‘2019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벨라 하디드(Bella Hadid),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 릴리 로즈뎁(Lily-Rose Depp) 등을 통해 알려진 키엘(Kiehl's)의 글로벌 컨설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니나박(Nina Park)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의견으로 모아졌다. 

 

트렌드 #1 : 노 메이크업

 

 

전문가들은 2019년 메이크업 특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화장을 꼽았다. 니나박(Nina Park)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관리된 피부로 ‘유리 피부’라 불리는 아시아 메이크업처럼 많은 제품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을 많이 이용하지 않고도 관리된 피부처럼 보일 수 있는 비법은 모든 메이크업 전에 얼굴 시트 마스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화장 전에 시트 마스크를 하고 난 뒤 보습 크림을 발라주고 몇 분 정도 있으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입술 보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립밤이나 입술을 위한 제품을 수시로 사용할 것을 권했다.

 

Trend #2 : 수수한 반짝임

 

2018년에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얼굴이 트렌드였다면 201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은 너무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하이라이터를 이용할 전망이다. 이러한 메이크업의 핵심은 눈의 안쪽 부분이나 광대뼈의 가장 높은 지점 등에만 반짝이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렌드 #3 : 메이크업 혁신

 

 

2019년 메이크업 혁신의 주인공은 ‘립스틱’이다. 신년이 되면 더 이상 파티나 화려한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액체 립스틱’을 사용하기 좋은 완벽한 시기다. 액체 립스틱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니나박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액체 립스틱을 이용하기 전에 어두운 색의 립 라이너를 미리 바르는 것이 2019년 메이크업을 위한 팁”이라고 전했다. 립 라이너로 입술 중간까지 칠한 다음 나머지는 밝은 색의 액체 립스틱으로 채워 바르면 된다.

 

Trend # 4 : 새로운 공식

 

2019년에는 파우더는 멀어지고 크림이 가까워지는 시기다. 전문가들은 2019년 메이크업 특징을 두고 “크림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를 끌 시기”라고 설명했다. 크림 메이크업에 필요한 것은 아이섀도와 브러시다. 이 두 가지 도구만 있으면 자연스러운 피부를 만들고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립스틱, 아이섀도 등을 이용해 피부와입술이 촉촉하게  보이는 메이크업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5 : 기술 도구

 

2019년에는 얼굴 마사지를 피할 수 없다. 매일 아침과 저녁, 얼굴 롤러로 얼굴을 몇 분 정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가장 최적의 마사지 시간은 약 15분이다. 정기적으로 얼굴 롤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면 피부에 혈액이 공급되고 세포 재생이 촉진된다. 이와 같은 마사지는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2019년 또 다른 메이크업 트렌드인 ‘노 메이크업’을 위한 관리된 피부를 만드는데 중요하다.

 

트렌드 #6 : 소년 눈썹

 

배우이자 모델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과장된 눈썹을 선보인 이래 강한 눈썹 연출은 트렌드가 됐다. 2019년에는 눈썹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놓아두되 계속 자라게 두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자연스러운 눈썹 모양을 만들고 펜슬 등으로 눈썹을 조금 짙어 보이게 채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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