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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FJK 2019년 5월호 [특집] 화장품 신소재와 원료의 새로운 연구 결과 (2)

쇠락한 상태의 손상피부 복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epigenetic 억제 활성

쇠락한 상태의 손상 피부를 복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epigenetic 억제 활성

 

피부 병변은 남녀를 불문하고 사교상, 심리상의 악영향을 가져올 뿐 아니라 염증, 불쾌감, 열감, 통증까지도 일으킨다. 얼룩, 색소침작, 잔주름, 주름, 비늘모양의 피부와 가루를 뿌린 듯한 상태는 모두 불완전한 피부의 징후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보다 영속적인 피부 손상의 일례인 피부 병변은 심한 흉터를 유발할 수 있다.

 

그림2 Epi-On™에 의한 HDAC 활성 억제

 

 

일반적으로 이러한 흉터는 피부에 깊게 파여 있어서 일련의 임상 기법(clinical technique)의 조합에 의해 제거가 가능하다.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피부 병변에도 색소침착, 자국, 반점이 일시적으로 생길 우려가 있다. 손상 피부 부위에 적절한 치료가 실시되지 않은 경우 광범위하게 거칠어지거나 좁쌀알 같은 것이 생기는 등의 피부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염증을 일으키는 여드름의 영향은 심각하다. 자연 발생적인 피부 손상 외에도 수많은 임상 기법이 존재한다. 각질층 또는 각질층보다 약간 깊은 피부층을 쇠약하게 또는 파괴하기 위해 행해지는 레이저 치료와 스킨 니들링(skin needling), 마이크로 피부찰상법(micro skin abrasion) 등이 그 일례이다. 이러한 치료법은 피부에 선천적으로 갖춰지는 젊음의 힘과 치유 메커니즘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피부찰상법 또는 레이저 치료 실시 후에는 피부 표면에 경미한 염증이 생겨 대체로 예민해진다. 피부장벽이 저하되고 쇠퇴하기 때문이다.

 

나무랄데 없는 피부에 의해 정의되는 아름다움을 영원히 추구하려는 경향 혹은 건강한 생활이라는 현대적인 개념의 여하에 관계없이 피부 표면에 남겨진 자국이나 흉터, 그리고 쇠약해져 외관을 손상시킨 피부는 심리적 악영향을 유발하고 부끄러움, 자기 이미지 저하, 자신감 상실, 불안감이라는 형태로 후유증을 남긴다. 그래서 쇠약해진 상태의 손상 피부를 치유하고 복구시키는 것이 화장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영역이 된 것이다.

 

환경 인자에 대한 최대의 보호 장벽 역할을 담당하는 피부는 병변이나 손상이 생긴 피부를 빠르게 후발적으로 복구하려는 복구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불완전한 복구 또는 염증에 대한 느린 응고, 염증의 지속 등으로 인해 심한 손상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보다 깊은 부위에 흉터를 일으킬 모낭성 괴사에 의한 심부(深部) 조직 손상이나 피하지방 손상 등이 그 일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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