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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새로운 멤버십 ‘스마트클럽’ 폭발적 반응

런칭 50일 가입자 50만 돌파 프리미엄 뷰티 서비스 제공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등록 2018.02.28 16:10:07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의 2018년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이 런칭 50일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1분에 약 7.1명이 가입한 셈이다.

2018년 아리따움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클럽’은 소비자를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뷰티 쇼핑과 획기적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가입방법은 가입비 1 5,000원을 내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한 2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받는 방식과 가입비 3만원에 아리따움에서 엄선한 45,000원 상당의 베스트 아이템 키트를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스마트 클럽’의 인기 요인으로는 가입비보다 더 큰 뷰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스마트 미니, 뷰티 파우치, 피부 검진 서비스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뷰티 혜택을 선사한 점이 꼽히고 있다.

아리따움 홍보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약속했던 혜택을 순차적으로 제공하는 단계”라며 “구매 혜택, 각종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뿐 아니라 뷰티 서비스 콘텐츠까지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과 뷰티 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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