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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브랜드 A24 센서티브 에센스 출시

예민한 환절기 민감성 피부까지 케어 가능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등록 2015.05.27 12:30:00

▲ 사진 : A24 알로에 아쿠아 세럼,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 퍼펙팅 에센스(맨우측부터).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프리미엄 유기농 전문 브랜드 A24가 잦은 미세먼지와 환절기의 영향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센서티브 에센스 3종을 제안한다.

‘알로에 아쿠아 세럼’,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 ‘퍼펙팅 에센스’로 구성된 A24의 에센스 3종은 정제수 대신 USDA 인증을 받은 알로에베라잎즙을 사용해 자극 없는 피부 케어를 도와 주는 제품들로 민감성 피부까지도 모두 케어가 가능하다.

‘알로에 아쿠아 세럼’은 알로에의 아미노산, 사포닌, 다당체가 트러블과 보습, 탄력까지 케어해 주는 멀티 세럼이다. 알로에 과육에서 뽑아낸 젤만을 100배 농축시킨 후 제조돼 알러지 피부는 물론이고 레이저 시술이나 박피 등 외과적 시술 후에도 빠른 회복을 위해 사용 가능하다.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은 제품 자체에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제품이다. 피지와 가장 유사한 분자 구조를 가져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호호바 오일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지 조절을 원활하게 해주고 트러블 걱정 없이 피부 탄력 케어까지 도와준다. 영양 크림 사용 후 스포이드로 한 두 방울 손에 떨어트려 눈가를 제외한 얼굴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펴 발라 사용할 수 있다.

‘퍼펙팅 에센스’는 번거로운 기초화장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올인원의 보습, 진정용 에센스로 바쁜 아침 시간에 더욱 유용한 제품이다.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귀리 추출물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 준다. 특히 로션이나 겔, 호호바 오일 등과 섞어 바르면 흡수율을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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