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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뷰] 에이프릴스킨 ‘매직스노우 픽싱파운데이션’

“끈적임 없이 발려” “커버력이 좋다” “수분감과 광채 모두 잡아” 호평

서예진 기자 grace890210@cosinkorea.com
등록 2016.07.19 17:01:32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무더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해 피부 화장이 쉽게 무너지기 일쑤다. 이에 지속력이 좋고,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수정화장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을 찾기 마련이다.

에이프릴 스킨의 ‘매직스노우 픽싱파운데이션’이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촘촘한 메쉬망으로 구성된 메쉬쿠션 타입으로 퍼프에 뭉침없이 균일하게 도포돼 메이크업에 사용이 가능하다.

▲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블로거 '케이'

http://blog.naver.com/deabakteam/220751787846

또 지속력이 좋고 가벼운 세범 컨트롤 입자가 피지와 유분을 잡아 마무리해 주며 제주산 녹차 추출물이 함유돼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 잡티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고 들뜸 없이 커버한다.

코스인은 컨슈머 리뷰를 통해 에이프릴 스킨의 ‘매직스노우 픽싱파운데이션’에 대한 블로거 품평을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했다.

품평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끈적임 없이 발린다”, “소량만 발라도 커버된다”, “수분감과 광채 모두 잡았다”는 등 호평했다. 총 5점 만점에 4.8점의 점수를 줬다.

▲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블로거 '케이'

http://blog.naver.com/deabakteam/220751787846

블로거 ‘수빈태민맘’은 “끈적임이 전혀 없었고 소량만 발라줘도 커버가 됐다”면서 “요즘 외출하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어 짜증났었는데 이 제품을 바르니 그런 현상이 사라져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유니콘’은 “끈적임 없이 발리고 균열하게 분포가 가능해서 완벽한 커버력을 보여줬다”고 말했고 ‘희진’은 “요즘 더워서 유분 폭발이었는데 겉은 보송하면서도 안은 촉촉하게 잡아주는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신이’는 “들뜸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기존 쿠션보다는 커버력이 좋은 편”이라며 ‘사용감이 촉촉해서 놀랐는데, 바르고 났을 때 솜으로 닦으니 살짝 묻어나기는 하지만 기존의 쿠션들보다는 적은 양이 묻어난다. 시간이 지나면 U존은 번들거림이 덜해서 좋은데 T존은 조금 당기는 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