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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컬럼] 제모 부작용과 대처법은?
왁싱 제품 안정성 확인 후관리 프로그램 중요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
기사 입력 2017-02-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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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뷰티컨설턴트 배유미 대표] ‘제모’가 뷰티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강남에 제모전문병원이 속속 개원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조회해도 제모를 하는 곳이 눈에 띄게 많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주의사항이나 부작용 개선 등이 함께 알려져야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제모의 부작용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 몸에서 털은 반드시 필요한 신체의 일부이다. 이를 ‘미용’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제거하게 되면 우리 몸은 반응을 하고 스스로 치유하려 한다. 이러한 전제를 깔고 이해한다면 제모를 했을 때 몸에 나타나게 되는 반응에 놀라거나 겁먹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일단 제모 시 나타나는 단점을 떠올려 보자. 첫 번째가 통증과 홍조, 부풀어 오름 등의 증상일 것이다. 제모 시 모근과 연결돼 있는 모세혈관 사이 신경들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수반하며 재생과 호르몬 반응으로 부풀어 오름이나 홍조 레드스팟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호르몬 반응을 경우 사춘기 연령대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 다리나 팔 제모 시에도 눈에 띄게 넓은 영역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부위를 청결하게 하고 냉찜질을 2시간 정도 해주면 증상이 대부분 사라진다.

자극반응은 물리적으로 강한 왁싱에서 더 일어나며 피부 타입에 따라 반응도 많이 다르다. 하지만 많이 가렵거나 쏘는 듯한 느낌, 따갑고, 열감이 느껴지는 부풀어 오름 등은 왁스 제품 알레르기인 경우도 있으니 왁스제품의 전성분을 살펴보도록 한다.

송진, 레몬 등의 첨가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긁거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제모를 중단하고 왁스 제품을 제거하며 흐르는 물로 닦아내거나 왁스 크린제를 사용해 1차 세척을 하고 물로 닦아 준다. 증상을 잘 살펴보고 호전되지 않는다면 피부과를 내원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화상과 스킨 탈락이다. 매우 위험한 부작용이기는 하나 피부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 교육을 받은 서비스인이라면 소프트 왁싱제품이나 하드왁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부작용의 방지법은 다 알고 있다.

레이저 제모도 이 부분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다. 방송을 통해 지적된 레이저 감모시술의 부작용 대부분이 화상이었다. 이에 최근에는 냉각 바람이 함께 나오는 기계들로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일반 합성수지 왁스 제품도 저온왁스나 저자극 왁스 등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는 저온이며 천연재료인 레몬산 무함유 포도당 과당과 물로 이뤄진 슈가왁싱 제품이 안전하나 뛰어난 기술력이 수반돼야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번거롭다.

세 번째는 모낭염과 인그로 헤어이다. 이 두 가지 증상을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모낭염은 말 그대로 모낭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제모를 받은 지 2일에서 5일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제모 후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모낭으로 들어가 증식해 생기며 좁쌀처럼 올라와 끝에 화농이 생기기도 한다.

모낭염은 제모 후 땀을 많이 흘리거나 메이크업, 기타 오염물질로부터 오염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제모 서비스를 하는 뷰티샵에서 제모 후 바로 운동이나 사우나, 수영 등을 해도 무방하다는 홍보문구는 자칫 고객에게 부작용을 초래해 낭패를 보는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

또 제모 후 진정 단계만을 서비스하기 보다는 항생·항염 단계를 거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후처리 제품은 정식 화장품 허가를 받고 테스트에 통과된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 봐야한다.

그렇다면 인그로 헤어는 무엇일까? 말 그대로 털이 안으로 자란다는 뜻이다. 제모 후, 후관리의 포인트는 다시 자라나는 털이 잘 자라도록 피부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인그로 헤어는 제모 후 피부가 각화돼 있거나 각질 등에 의해 모공이 막혀 있어 자라나오는 털이 입구가 막혀서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쪽으로 말려서 자라거나 피부를 찌르는 등의 부작용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피부 안쪽으로 자라난 털은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그로 헤어로 인지되는 시기는 보통 7일 정도이며 겨드랑이나 브라질리언, 혹은 다리의 바깥쪽에 많이 생긴다. 특히 면도기로 음모를 제거할 시 인그로 헤어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모근을 제거하는 제모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그로 헤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야 한다. 제모를 받은 지 3일부터 천연소금과 같은 스크럽을 사용해 샤워 시 자극이 많이 가지 않게 스크럽을 해준다.

스크럽제도 성분을 꼼꼼히 따져서 천연소금인지, 스크럽 후 보습 역할을 하는 오일이나 보습성분이 함께 들어있는지도 잘 살펴 보도록 한다. 소금은 염증 개선에도 좋기 때문에 슈가 스크럽보다 선호도가 높으며 아로마 오일과 믹싱된 제품을 사용하면 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피부제모는 제모 자체보다도 후관리 프로그램과 전문지식이 있는 서비스인에게 시술받도록 하며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제모의 기능성을 가진 허가받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에는 임산부 브라질리언 시술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천연 제품인지 식약처 허가 후 유통됐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배유미 판디스 슈가링 왁싱 대표이사   
프로필 : 홍익대학원 색채학과 석사,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감독위원, 판디스 슈가링 왁싱 대표이사, 브로우바 프로 대표이사, 트루 뷰티 컬러 연구소장, 왁싱 트레이너 어드벤스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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