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10초당 1병꼴로 팔리며 국민 클렌저로 등극한 맥스클리닉 반전오일이 시즌5 로얄캐비어 스파클렌져로 돌아오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더욱 한몸에 받고 있다.
2012년 10월 시즌1을 첫 출범한 맥스클리닉 반전오일 시리즈는 시즌 2,3,4 전 제품 매진 기록을 세우며 누적 매출 700억 원을 돌파했고 시즌5가 출시된 후 700억에서 760억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같은 매출실적은 10초당 1병꼴에서 10초당 1.7병꼴 판매로 최고 판매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이러한 맥스클리닉의 히트요인은 바로 쉽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간편한 세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잡아 낸 점이다.
맥스클리닉 김민정 BM은 "기존 클렌징 오일은 많지만 미끄러운 잔여감은 물론, 거품이 풍성하게 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에 부드럽게 녹여 내면서 물이 닿으면 폼으로 트랜스돼 거품이 풍성하게 나기 때문에 각각의 멀티 기능에 충실한 신개념 질감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품 품질과 동시에 브러쉬 구성품으로 기존 클렌징 오일을 뛰어 넘는 완벽한 클렌징력과 마사지 효과까지 겸비해 구매에 재구매가 이뤄지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충성층이 늘어나는 만큼 제품의 신뢰도까지 증가했다.
또 기존 석유추출 오일 베이스(미네랄 오일)을 사용하는 타 클렌징 오일과는 달리 천연유래 식물성 베이스(코코넛 유래)를 사용한 저자극성 식물성 베이스를 사용해 민감피부 고객층까지 확보하게 됐다.
여기에 힘 입어 CJ오쇼핑 2년 연속 클렌징 부문 1위와 함께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화장품 부문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진정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월 5일 출시된 맥스클리닉 로얄캐비어 스파클렌저는 맥스클리닉 반전오일 시리즈의 완결작이라 불릴만하다. 11년간 캐비어와 블랙푸드 연구를 통해 탄생한 블랙 에디션인데다가 기존 반전오일을 구매해 왔던 소비자들의 요청이 하나로 응축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맥스클리닉 김민정 BM은 “고객의 요청으로 개발된 제품인 만큼 품질과 효과 면에서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고 말했다.
맥스클리닉 로얄캐비어 스파클렌저는 클렌징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를 목표로 ‘녹이다, 비우다, 남기다’ 3스텝으로 클렌징을 마무리한다.
오일에서 폼으로 변하는 특수 제형이 닫힌 피부의 길을 열어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녹이고 부드럽고 찰진 천연 식물성 거품과 모공보다 미세한 극세가 브러쉬로 모공 속을 개운하게 비운다. 마지막으로 초보습의 캐비어 오일, 프로폴리스, 로얄 젤리 등 영상 성분이 피부 속에 가득한 보습을 남긴다.
원료 하나하나도 생명력이 넘치는 진귀한 원료들만을 엄선했다. 블랙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벨루가 캐비어 오일과 럭셔리 보습이라 불리는 로얄 젤리,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블랙 푸드 테라피 등을 첨가했고 마카다미아 오일, 쉐어버터 오일, 아르간 오일 등 6가지 초보습 오일을 블랜딩해 궁극의 오일 보습을 제공한다.
스파에서 사용되는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해 달걀 흰자, 솝베리, 녹두, 사과, 홍삼 등의 성분이 저자극의 천연 거품을 내어 세안 후에도 촉촉하게 유지되게 도와 준다.
맥스클리닉 김민정 BM은 "따뜻한 기운의 오일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개운하게 세안해 주고 건조한 겨울철 48시간 보습력 유지, 각질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저자극 오일 클렌저로 10대 이상의 전 연령대가 사용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