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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천연유래 성분 여성청결제 출시한다

5-프리 시스템 도입 풍성한 거품 부드러운 세정 가능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5.04.24 23:21:00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폼 타입의 여성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을 출시한다.

프리메라의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은 99.7% 천연 유래 성분으로 처방한 폼 타입 여성청결제로 빠르고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다. 펌핑 즉시 나오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며 약산성 pH 밸런스로 여성에게 적합한 피부 환경으로 유지시켜 준다는 특징이 있다.

셀페이트계면활성제, 파라벤,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의 화학 성분을 배제한 5-프리 시스템(5-free system) 처방과 칼렌듈라 성분, 쑥 새싹 성분, 연꽃 잎 추출물 등의 진정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또 천연 에센셜오일이 첨가돼 사용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의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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