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자연에서 찾은 천연 유래 세정제, 비누풀꽃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젤 ‘클린 앤드 클렌징’을 출시한다.

‘클린 앤드 클렌징’은 화학 계면 활성제 대신 천연 세정 효과로 유명한 비누풀꽃 추출물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저자극 클렌징젤이다.

‘세탁소의 풀’이라 불리우는 비누풀꽃에서 추출한 순수 자연거품이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메이크업 리무버와 폼 클렌징 기능을 동시에 적용해 이중 세안 없이 ‘원스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클린 앤드 클렌징은 번거로운 클렌징 단계는 축소하고, 깔끔한 세정과 동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제작된 원스텝 클렌징 젤”이라며 “비누풀꽃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순하고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공과 각질관리, 피부투명도 개선 등과 관련된 8가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A.H.C 클린 앤드 클렌징은 오는 6월 23일 롯데홈쇼핑 정쇼(Jung Show)에서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론칭 특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