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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의수협, "한국 의약품, 화장품 수출입 100년 도약 약속"

12월 5일 통합회관 준공식 창립 60주년 기념식 동시 진행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12월 5일 통합 회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협회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동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통합 회관에서 진행된 행사는 ‘함께 걸어온 60년, 함께 걸어갈 100년’이라는 주제 하에 통합 회관의 준공과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치러졌다. 

본격적인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앞서 통합 회관 앞에서 통합 회관의 준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됐다. 


2016년 11월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33(마곡동 800-14)에 착공한 협회와 연구원의 통합 회관은 1453m2(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819m2(248평), 연면적 7169m2(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106억원을 들여 2017년 10월 20일 준공됐다.  

통합 회관 신축으로 협회와 연구원의 시스템을 일원화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는 물론 협회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이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회원 관리에 있어 국제 수준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한기 회장은 “협회는 올 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오랜 숙원이던 통합 회관을 완공해 창립 60주년 행사와 준공식을 기념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의약품·화장품의 수출입 진흥과 유통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1957년 설립한 이래 회원사 권익 보호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통합 회관 건립을 계기로 보다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춰 제약업계의 현안 사항인 안정성 시험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지난 60년 그랬듯이 앞으로의 100년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는 회관 건립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한국호넥스 유성재 대표이사, 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녹십자이엠에 ‘회관 건립 유공 표창’이 주어졌고 미륭생약 조운승 회장,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배경은 대표이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유석 대표이사,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이사, 한약재관능검사위원회 안덕균 위원장, 김수배 씨가 ‘협회 발전 기여 표창’을 수상했다. 또 협회 첨단바이오팀 이소영 팀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협회 장기 근속 직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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