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월)

  • 맑음동두천 8.3℃
  • 구름조금강릉 10.9℃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7.5℃
  • 연무대구 12.7℃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7.7℃
  • 박무부산 11.7℃
  • 맑음고창 5.7℃
  • 박무제주 13.0℃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7.1℃
  • 구름조금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기획특집

[안티폴루션 화장품 특집] 코스메카코리아, 미세먼지 차단 연구개발 '성과'

미세먼지 차단 시험 기준방법 설계 국내외 특허출원 다수 적합 제품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양수 기자]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차 방어막인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과 국소 염증반응을 유발하며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가 더 작아 침투하기 쉽다. 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재난 수준에 이르게 됐으며 이미 국회 행안위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포함시킨 법안을 통과시켰다.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는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에 의한 사회적 문제가 커지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기존의 미세먼지에 대한 제품과 연구 동향을 살펴보았을 때 대부분 미세먼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천연물 소재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피부에 막을 형성하는 제형 혹은 미세먼지가 (-)전하를 가진다는 이론에 입각해 보다 (-)전하를 가진 제형 연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연구들이 실제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코스메카코리아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제형을 개발하기 이전에 미세먼지의 차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 이에 미세먼지가 가득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를 개발했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대한민국 특허등록 10-1675469 미세먼지를 함유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 대한민국 특허등록 10-1737611 미세먼지를 함유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를 이용한 화장료의 미세먼지 차단능 분석 시스템).

 

그리고 개발된 인공대기환경 조성장치는 인체적용시험이 가능하도록 제작했고 미세먼지 차단 정도를 이미지로 촬영해 도표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피부에 대한 안전성을 고려해 미세먼지를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카본블랙을 선정했다. 개발된 장치로 시험과 기준방법을 설계했고 이는 현재 식약처에서 고시한 미세먼지 차단 시험법과 매우 흡사함을 알 수 있다. 또 이 시험법을 적용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다.

 

 

코스메카코리아 조현대 연구소장과 HIT team에서는 미세먼지 차단 측정법 개발 뿐 아니라 미세먼지에 안전한 제품이라는 코스메카코리아만의 지표를 만들고자 했다. 자외선차단 제품이 SPF, PA라는 지수를 통해 소비자들은 자외선에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코스메카코리아는 Dust Protection Factor(DPF) 상표를 등록했고 미국, 영국, 인도, 일본, 중국 5개 국가에 해외 출원과 등록을 완료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유일하게 DPF를 지수화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으로 현재는 DPF를 지수화하고 인증을 받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DPF를 지수화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ti-pollution cosmetics special] COSMECCA Korea shows progress in fine dust prevention R&D

Launching of various patented products following fine dust prevention protocols

 

 

Fine dust, because of its miniscule size, can enter the body through the veins and cause problems after swaying in the air and infiltrating through respiratory organs. It causes local inflammatory reactions by physically contacting with primary protective layers such as the skin, eyes, noses or pharyngeal mucous membrane. Super fine dust such as PM2.5 penetrate even easier. Fine dust is now a national emergency, and the national parliament has already passed a law including fine dust as “social disasters”.

 

COSMECCA Korea (CEO Im-rae Cho, Eun-hee Park) has carried out research on protecting skin from fine dust, following growing interest in fine dust and air pollution. Looking back at the existing fine dust-related products and relevant research trends, most of the work were on natural products that could inhibit inflammatory responses by fine dust, and on forms that create layers on the skin or have negative charges (under the theory that fine dust has negative charges). But these researches were questionable in their ability to solve the fine dust problem

 

Based on these researches, COSMECCA Korea reached the conclusion that development of a system to measure the prevention level of fine dust before inventing preventive forms was necessary. As such, they developed an artificial atmosphere composition equipment to mimic an atmosphere full of fine dust,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 (Korea patent registration 10-1675469, artificial atmosphere composition equipment that contains fine dust, Korea patent registration 10-1737611, fine dust preventive capacity analysis system using artificial atmosphere composition equipment that contains fine dust).  

 

The artificial atmosphere composition equipment was manufactured to allow clinical trials, designed to take pictures of fine dust preventive levels and turn them into graphs, and selected carbon black as substituent material for fine dust in consideration of skin safety. The test and standards designed with the equipment proved to be very similar to the fine dust preventive test announced by the FDA. Also, various products following these guidelines were launched

 

COSMECCA Head of Research Hyeon-Dae Cho and the HIT team strived to develop not only measurement of fine dust prevention but also develop COSMECCA Korea’s unique index in certifying fine dust-safe products. As consumers use SPF, PA indexes to measure UV light safety, COSMECCA Korea registered Dust Protection Factor (DPF), and completed patents in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India, Japan, and China.

 

COSMECCA Korea is the only company that can develop products with DPF, and currently under research to certify DPF and develop products with indexation of DPF

관련태그

코스메카코리아  연구개발소  미세먼지  특허기술  화장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