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젊고 핫한 배우들과 함께 4인 4색의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배우 윤소이, 이진욱, 황우슬혜, 조윤희가 함께 참여해 ‘르네 프렌즈’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들은 자신의 친구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쌍둥이처럼 연출해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배우 4인이 이번 화보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것은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자신들의 출연료를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하고 한국소아암재단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르네휘테르’와 배우 4인이 함께한 화보는 패션 뷰티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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