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은은하게 빛나는 입체감으로 3D 광채 스킨을 완성시켜 줄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 이후 소비자 뿐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 텍스처와 하이라이팅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 제품 구성을 확장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S/S 메이크업 트렌드는 매끈한 무결점의 피부가 강조되고 은은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팅이 중요한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이러한 트렌드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컬렉션은 선명한 발색과 메탈릭한 마무리감으로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 주는 아이섀도우, 스킨피니쉬, 블러쉬와 더불어 메이크업 전문가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치크 브러시, 아이브러시도 함께 구성됐다.

맥 변명숙 수석 아티스트는 “크림처럼 부드러우면서 실크처럼 가볍고 매끈한 제품으로 내 피부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며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한 컬러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하이라이팅을 연출해 이번 트렌드인 3D 광채 스킨을 완성해 줄 제품”이라고 전했다.

맥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4월 5일부터 전국 맥 매장과 맥 홈페이지(www.maccosmetics.co.kr), 롯데닷컴에서 동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