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미니 네일즈 글리터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컬렉션 컬러는 총 10홋수로 구성됐으며 매혹적인 오션 색조를 느낄 수 있는 글리터 아이템부터 산뜻하게 캔디 페인팅이 뿌려진 듯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이뤄졌다.
또 어떤 컬러와도 믹스해 사용할 수 있고 원하는 방식대로 네일을 바르는 것이 가능하다. 감각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미니 네일즈 글리터 컬렉션은 오는 5월 전국 네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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