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카트린(catrin)의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이 홈쇼핑에서 4회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1일 첫 선을 보인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론칭 이후 진행한 4회의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하는 완판을 기록했다. 특히 GS홈쇼핑을 통해 진행한 론칭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30분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판매율 150%를 달성했다.
카트린 마케팅 담당자는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2016년 트렌드에 맞춘 컬러와 뛰어난 발색력 등 지난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3년 론칭 이후 매 시즌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루즈스타의 이번 시즌 제품인 ‘루즈스타 핫샷 밀라노 에디션’은 세계적인 명품 색조 제조사 인터코스사의 기술력과 2016년 트렌드 컬러를 담아낸 립스틱 컬렉션이다.
한국 여성들의 피부톤에 맞춘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선명하고 뛰어난 발색력은 물론 섬세하고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위해 적용된 사선 컷팅 방식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