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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C, 순한 발효 화장품 중국 시장 공략

더 퍼스트 앰플 라인 총 54개 품목 중국 위생허가 인증 완료

장미란 기자 pressmr@cosinkorea.com
등록 2016.06.02 10:16:59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가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를 포함해 54개 품목의 중국 위생허가 인증을 완료,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중국에서는 자국 화장품 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수입 화장품에 대해 위생허가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수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위생허가 품목이 다양한 비알티씨(BRTC)가 중국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알티씨(BRTC)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작아진 분자가 피부에 더욱 깊숙하게 흡수되도록 개발된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 보습 진정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를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 외에도 비알티씨(BRTC)의 동일한 발효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를 담아 수분, 보습 효과를 강화시킨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멀전’, ‘BRTC 더 퍼스트 앰플 크림’, 모공 속 미세한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씻어 주는 ‘BRTC 더 퍼트스 앰플 포밍 클렌저’가 있다.

한편 BRTC(비알티씨)가 속한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12년 11월 ‘아미(상해)무역 유한공사’ 중국 법인 설립과 중국 현지 지사 확대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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