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A.H.C가 대표 제품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IR52 장영실상은 산업기술혁신에 기여한 국내 기업과 기술연구소를 대상으로 기술혁신을 더욱 독려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A.H.C의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단삼뿌리 추출물을 통해 뛰어난 미백 개선 효과를 구현하고 다양한 고농축 영양 성분을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피부에 더 빠르고 깊게 전달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에스테틱 노하우로 탄생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저자극 안티에이징 아이크림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시즌 5 제품이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눈가에만 바르는 고가의 화장품으로 인식됐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차별화된 사용법과 이에 우수한 성분과 효능을 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 수 4,200만개를 넘어서며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제품으로 국민 아이크림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자연 유래 성분 91% 이상이 담겨 있어 순하게 피부를 케어해 주고 고아미 쌀 추출물과 그린 코코넛수로 이루어진 천연 영양수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 장딸기 꽃받침 추출물에서 주름 개선 효과를, 단삼뿌리 추출물에서 미백 개선 효과를 구현해 낸 자연 활성 성분 원료와 펩타이드 17종, 특허 성분 17종, 에코서트 성분 8종을 함유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영양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아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영양 성분들을 모공보다 작은 미세 입자로 만들어 피부에 더 빠르고 깊이 전달해 에스테틱에서 집중 관리 받은 듯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이크림 시장의 새로운 판도를 그리고 있는 A.H.C의 아이크림은 2016년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 조사에서 아이크림 부문 1위, 화해앱이 선정한 아이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미국환경연구단체인 EWG에서 전 성분 그린 등급을 받아 안전하고 순한 성분까지 갖춘 제품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A.H.C 관계자는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에스테틱 효과를 얻어 아름다움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제품의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