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숨37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 2. 비오템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 3.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4.시크릿키 방울방울 수분크림(히알루론 아쿠아 마이크로 필 크림).
|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건조한 봄철 메마른 피부를 위한 수분충전 아이템들이 잇따라 출시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수분 충전 효과로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 수분 집중 신제품을 알아봤다.
LG생활건강 숨37은 수분 충만한 피부를 완성하는 수분 집중 프로그램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을 출시했다.
‘숨37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은 강화된 아쿠아펌™ 성분이 더욱 강력한 피부 수분길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보유하는 능력이 뛰어난 아쿠아 액티베이터™ 성분을 새롭게 더해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과 집중적인 수분감을 부여하는 수분 집중 프로그램이다.
토너 다음단계에서 ‘워터-풀 딥 이펙트 앰플’을 바르면 피부 표면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도와 주고 특히 수분 영양이 진하게 담긴 고농축 텍스처는 피부에 시원하고 부드럽게 퍼지면서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비오템은 산뜻하고 수분감 가득한 젤 텍스처가 특징인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을 출시하고 공식 모델 장윤주와 콜라보레이션해 디자인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쿠아 바디 수분 젤 크림’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 ‘아쿠아수르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시원한 바디 수분 젤 크림으로 수분을 가득 머금은 젤이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을 공급해 온몸을 시원하고 촉촉하게 감싸주는 제품이다. 쉐어버터 성분을 포함해 피부 깊숙이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장시간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용량 한정판으로 돌아온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제품으로 소량만 발라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백만 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수분 광채 피부로 가꿔 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중복합성, 건성용 두 가지로 선보이며 기존보다 2.5배 커진 대용량 사이즈로 출시돼 보다 합리적으로 건조한 봄철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피부가 러블리해지는 저자극 자연 레시피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키’는 환절기인 봄철을 맞아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방울방울 수분크림(히알루론 아쿠아 마이크로 필 크림)’을 출시했다.
‘방울방울 수분크림’은 수분 공급에 뛰어난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줄 뿐 아니라 비타민,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줘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하다.
피부에 바를때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롤링되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바로 스며들어 피부 속은 촉촉 겉은 산뜻하게 피부 속부터 수분 폭탄으로 촘촘히 채워주는 수분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