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가수 박지윤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바비 브라운이 올 하반기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제안하는 '실크 스킨'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바비 브라운 측은 박지윤의 실크 스킨을 연출하기 위해 수분감이 풍부한 자외선 차단 베이스인 'SPF50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와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두 가지를 사용했다.
박지윤은 "수분 코팅 파운데이션은 윤기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보통 들뜨지 않고 수분이 유지되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용해도 전혀 건조하지 않을것 같다"며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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