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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2017 K-뷰티 박람회 특집] 화명바이오, 천연 액체비누 시장 석권 나선다

10월 12~15일 온천수 농축액 함유 올인원 ‘화청액체비누’ 국내외 시장 공략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깨끗이 씻어내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계면활성제 등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세정제에 노출되는 것은 피부를 더욱 피로하게 할 뿐이다.

천연 세정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명바이오(대표 윤태민)가 액체 천연비누인 ‘화청액체비누’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7)’에서 출품해 바이어와 참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화명바이오에서 개발한 액체천연비누인 ‘화청액체비누’는 온천수 농축액에 천연 재료만을 넣어서 만든 비누이다.


 
화청 액체천연비누 오리지널은 코코넛유와 올리브유, 현미유 등 천연물질로 만들었으며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탈모방지 효과로 유명한 자메이카 흑피마자유를 함유한 화청 액체천연비누 그린은 유기농 화장품 인증예정인 녹색등급의 제품이다.

화명바이오는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천연성분만을 사용하면서도 거품이 풍부하고, 부드럽게 씻기면서, 세정 후 당김이 없는 약알칼리성 액체천연비누를 만들어냈다. 올인원 타입이어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세안제는 물론 두발용 샴푸, 바디워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화명바이오 윤태민 대표는 “액체천연비누는 기존 제품에 비해 사용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품질은 물론 용기 디자인 등에도 많은 공을 쏟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보기에도 좋지만 화장품 용기로서도 적절한 용기를 만들 수 있었고 이제 제품을 알리는 데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명바이오의 제품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는 점도 회사의 발걸음을 빠르게 하고 있다.
 

“화청액체비누는 홍콩 천연제품 전문숍 ‘녹색동방’에 입점했다. 건강과 천연, 자연주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이고, 이는 홍콩도 예외는 아니다. 또 자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은 중국 소비자들도 홍콩에서 천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액체천연비누를 중화권에 알려 중국 시장 진출의 도약대로 삼겠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화명바이오의 액체천연비누 ‘화청액체비누’를 접한 중국 바이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윤태민 대표는 “부스를 찾은 중국 바이어로부터 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의 경우 비누는 공산품으로 분류돼 위생허가를 취득하지 않아도 수출이 가능한 만큼 ‘화청액체비누’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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