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유리는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 CF에서 맑고 환한 피부의 비결로 ‘마몽드 퓨어화이트 2X 이펙터’를 제안하고 있다.
‘퓨어화이트 2X 이펙터’는 화이트 플라워와 고지 베리의 성분을 담은 미백 기능성 신제품이다. 화이트 컬러의 미백 에센스와 핑크빛 컬러감이 있는 크림이 회오리 형태로 감겨져 있는 것이 특징.
마몽드 관계자는 “퓨어화이트 라인만의 차별화된 화이트 플라워 성분과 고지 베리 성분이 눈부신 광채 효과를 선사한다”며 “피부의 겉과 속을 2중으로 케어해 빛나는 윤기 피부를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광고 속 유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유리 피부 짱!” 등 다양한 의견과 함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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