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아(대표 김정현)가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 ‘코리아 셀(Corea Cel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의 특허권자인 닥터에이치팜사와 미코리아와의 특허출원 독점공급계약협약에 의해 제조된 획기적인 화장품이다. 작은 유리병에 국내 최초로 6억 개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아 이를 피부에 분사하게 되면 피부의 자연적인 치유기능을 도와 탄력과 촉촉함을 준다. 

이 화장품은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줄기세포 배양액은 상처받은 조직의 복구는 물론, 면역세포의 증식을 조절하는 성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코리아 셀은 줄기세포 배양액의 영양성분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하도록 특허기술 오스모셀 제조공법을 도입, 줄기세포 본래의 기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