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당화 현상’을 예방해 주는 안티에이징 셀광 메이크업 라인이 등장했다.

‘라비다’는 루미너스 파우더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자체 발광 효과를 내는 ‘루미너스 솔루션 4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프로디지아 추출물로 해독, 당화 제거 효과가 있다. 프로디지아 추출물은 당화를 제거하고 당화 반응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낮춰줘 노화된 피부를 건강하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라비다 독자 성분인 ‘파워셀’은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일반 펄 보다 미세한 입자인 루미너스 파우더를 함유해 높은 밀착력과 우수한 발림성으로 빛에 반사되듯 자연스러운 셀광 피부로 가꿔준다.

제품 구성은 프라이머 겸 펄 베이스 ‘샤이닝 펄 베이스’, ‘샤이닝 루스 파우더’, ‘메이크업 베이스 그린’, ‘파운데이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권지현 BM은 “모든 여성들이 피부 노화에 민감한 만큼 스킨 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에서도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단순한 피부 보정이 아닌 노화 요인을 억제해 주는 안티에이징형 메이크업 라인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