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성공 개최’라는 목적지까지 순항하고 있다. 최낙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15일 괴산군 불정면에 있는 유기농 생산단체인 흙살림(직영농장, 유기농자재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낙현 사무총장은 이태근 회장을 만나 미래 유기농업의 실천과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6일부터 원활한 엑스포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기농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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