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골든 위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울러 10월 한 달간 온라인 몰에서 에스티로더, 조말론, 라메르, 포레오 등 화장품부터 시계, 패션까지 약 150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먼저, 골든위크 기간 중 퀴즈 이벤트를 참여하면 응모자 전원에게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썸머니 1,000원,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50명)과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100명)를 증정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내 오프라인점 구매 고객에게 썸머니 최대 2,0000원을 추가 증정한다.
또 면세점 온라인 몰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5,000원, 1만원, 3만원, 5만원의 결제 할인 포인트를 1종류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일페이는 결제 시 0.5% 스마일캐시를 자동으로 적립해 주며 이때 1회 최대 5,000원까지 적립 가능한데 적립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이 외에도 스마일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환율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환율이 1,450원 이상일 경우, 300달러(한화 약 30만원)부터 10,000달러(한화 약 100만원)까지 구매 시 9만원부터 32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할인에 퀴즈 이벤트, 적립금, 스마일페이 결제 할인, 환율 보상 이벤트 등 면세 쇼핑 혜택을 집중했다”며 “모든 혜택을 잘 확인해 즐거운 면세 쇼핑으로 해외 여행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신세계면세점 #10월골드위크페스티벌 #썸머니증정 #온라인몰 #브랜드할인 #구매최대90%할인 #에스티로더 #조말론 #라메르 #포레오 #화장품 #시계 #패션 #브랜드150개 #스마일페이결제 #할인포인트사용 #스마일캐시자동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