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LG생활건강 ‘더 후’가 중국 유통인들이 선호하는 수입 화장품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차이나 뷰티(中国美妆) 보도에 따르면 설화수와 더 후는 2015년 중국 화장품 대리상이 선호하는 수입 화장품 TOP5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랭킹은 중국 각 지역의 모범 대리상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2015년 각 화장품에서 대리상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발했다.
그중 가장 큰 선택을 받은 로컬 스킨케어 TOP20,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TOP10, 오일성분 함유한 스킨케어 TOP5, 색조 브랜드 TOP10, 향수 브랜드 TOP5, 뷰티 도구 TOP5,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TOP10, 로컬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TOP10, 클렌징 브랜드 TOP5, 수입브랜드 TOP5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입 브랜드 TOP5 : 설화수, 더후, geoskincare, 자인, 세타필
중국 로컬 스킨케어 브랜드 TOP20 : 바이췌링（百雀羚）, 바이초지（佰草集， Herborist ）, 쯔란탕（自然堂，CHANDO）, 프로야（珀莱雅，PROYA）, 오우스만（欧诗漫）, 완메이（丸美，MARUBI）, 원비췐（温碧泉，wetherm）, 칸스（韩束，Kans）, 샹이번초우（相宜本草，INOHERB）, 메이후바（美肤宝，MEIFUBAO）, 한후（韩后，hanhoo）, 이뻐이스（伊贝诗，RIBECS）, 징룬전쭈（京润珍珠，gN pearl）, 붜쓰（柏氏，PAT'S）, 훠췐（活泉，VAQUA）, 메이리쨔펀（美丽加芬）, 펜자이황（片仔癀）, 오우뤄페이（奥洛菲，OLEVA）, 화시코우（花皙蔻， ClorisLand ）, 단즈（丹姿）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TOP10 : 로레알, 시세이도, 올레이, 맨소래담, DeBON, urara, 마몽드, 가네보, PURE&MILD, 자인
오일 스킨케어 TOP5 : 쟈메이러(CAMENAE), 아푸（阿芙）, 라이붜리（莱珀丽）, 훠이메이서（汇美舍）, 눠만즈(诺曼姿，Rominz)
색조 브랜드 TOP10 : 카슬란(卡姿兰，Carslan), 란서（兰瑟，Lansur）, 마리따이쨔（玛丽黛佳，Mariedalgar）, 쵸우디상훠이（巧迪尚惠，QDSUH）, 란슈（蓝秀，LANCHEN）, 고붜쓰（高柏诗，GOPAS）, 카이푸란（凯芙兰）, 에뛰드하우스, 마스훙（玛思红）, 카팅（卡婷）
향수 TOP5 : 성메이룬(Saint Melin，圣美伦), 베이리쓰( PARIZINO，贝丽丝), 비비네보(vivinevo，维维尼奥), 유니티( UNIITY，优妮蒂), 야스란（雅诗兰）
뷰티도구 TOP5 : 마리안（玛莉安）, 워이비（薇比）, 산번（三本）, 진즈이핀（今之逸品）, 퍼언링（芬龄）
마스크크팩 전문 브랜드 TOP10 : 메이지（美即）, 이예즈（一叶子）, 룽웬메이（容园美）, 풔어웨이（珀薇）, 첸바이지（仟佰集）, 초우서밍웬(草舍名院), 뭐리센옌（魔力鲜颜）, 워더메이리르찌（我的美丽日记）, 뭐파쓰쟈（膜法世家）, 선텐요우쫭（森田药妆）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TOP10 : 즈웬(滋源), 유우니（优妮）, 아또푸（阿道夫）, 비달사슨, 슈와츠코푸, 로레알, 오우빠（欧芭）, 쓰원（丝薀）, 장화한초우（章华汉草）, 리워이쓰（利威丝）
클렌징 브랜드 TOP5 : 화아인(HANAJIRUSHI), DHC, 바이오더마, 크리니크, 메이블린
